자유 오늘 돌겠네요..
- [경]BlueTiGi[021]
- 조회 수 138
- 2006.03.22. 14:32
아침부터..골치아픈일이 맡겨지더니..
출장가신 과장님의 일까지(제가하는 일과는 약간 성격이 다름..;)
경리 아가씨는 기술부 사무실가서..내내 소식이 없고..
전화 받다..팩스넣다..견적하다..또 전화에..DHL연락에..항공발주에..뭘하고 있는지 적을 마음의 여유도 안생기네요;;
어느 거래처에서 전화 한참 받다보면..딴 거래처 내용 이야기하고 있고;;;
머리도 돌거 같고..저 깊은곳에서..뭐가 울컥울컥 치밀어..일 다 밀어두고..잠깐..글씁니다..
왜..다들 사무실을 비우는겨..빨리 네트워크 상에있을 이 X어먹을 X의 항공발주양식이 나타나야..
마음이 조금 가라앉을 듯 합니다..
오늘 정말 스트레스..라는 말이 와 닿네요..ㅠㅜ
다른 분들은 걍 평범하고..조용한 날들 보내시고 계시길 바라며..넋두리는..이만 줄입니다..
출장가신 과장님의 일까지(제가하는 일과는 약간 성격이 다름..;)
경리 아가씨는 기술부 사무실가서..내내 소식이 없고..
전화 받다..팩스넣다..견적하다..또 전화에..DHL연락에..항공발주에..뭘하고 있는지 적을 마음의 여유도 안생기네요;;
어느 거래처에서 전화 한참 받다보면..딴 거래처 내용 이야기하고 있고;;;
머리도 돌거 같고..저 깊은곳에서..뭐가 울컥울컥 치밀어..일 다 밀어두고..잠깐..글씁니다..
왜..다들 사무실을 비우는겨..빨리 네트워크 상에있을 이 X어먹을 X의 항공발주양식이 나타나야..
마음이 조금 가라앉을 듯 합니다..
오늘 정말 스트레스..라는 말이 와 닿네요..ㅠㅜ
다른 분들은 걍 평범하고..조용한 날들 보내시고 계시길 바라며..넋두리는..이만 줄입니다..
댓글
8
마이더스&HK,YJ,SY
[경]NIKE
[경]화니~![037]
[경]서카니
[경]작은등대[014]
[경]백상어
바다
[경]세피아에서티지
14:46
2006.03.22.
2006.03.22.
15:45
2006.03.22.
2006.03.22.
16:11
2006.03.22.
2006.03.22.
17:30
2006.03.22.
2006.03.22.
19:17
2006.03.22.
2006.03.22.
![[경]백상어](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48/870/008/8870848.jpg?20180903220701)
19:58
2006.03.22.
2006.03.22.
22:55
2006.03.22.
2006.03.22.
14:31
2006.03.24.
2006.03.24.
아님 푸른하늘 보며 담배 한가치~~~~
열받지 말어요...세상에서 가장 해로운 것~~~차분히 ~~~~하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