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사 도착
- [경]NIKE
- 조회 수 155
- 2006.03.10. 05:06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
반장이 대구 공항까지 태워줘서 편안하게 공항까지 갔고..
근데 오늘 왜이리 사람들이 많은지...휴~~
좀 오래 걸러서 출국 수속 다 밟고..
보니까 연애인 "한지혜"인 듯한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긴가 민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저랑 같은 프랑스 행 뱅기 타더라구요..ㅎㅎ
제 바로 뒤에 서길래..싸인 한장 받고..^^
차마 사진 찍자는 소리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대한항공인 줄 알았는데 Air France 였어여.
그래서 맛난 비빔밥 대신 불고기 밥 먹고...
11시간 비행 끝에 프랑스 도착했더니..
흐린 하늘에 비 오고 있구..웅~~
정말 유럽 날씨는 엉망이에여..
다시 뱅기 타서 1시간 만에 독일 도착해서..
호텔 도착하고 씻고...
숙제를 마치고 이제서야 한 글 남기네요.
한국은 벌써 새벽 5시지만 여긴 시차가 8시간 나기에...이제 밤 9시가 다 되어 가네요..ㅎㅎ
모두들 행복한 아침 시작하시구요..
전 이제 슬슬 자렵니다...ㅎㅎ
반장이 대구 공항까지 태워줘서 편안하게 공항까지 갔고..
근데 오늘 왜이리 사람들이 많은지...휴~~
좀 오래 걸러서 출국 수속 다 밟고..
보니까 연애인 "한지혜"인 듯한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긴가 민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저랑 같은 프랑스 행 뱅기 타더라구요..ㅎㅎ
제 바로 뒤에 서길래..싸인 한장 받고..^^
차마 사진 찍자는 소리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대한항공인 줄 알았는데 Air France 였어여.
그래서 맛난 비빔밥 대신 불고기 밥 먹고...
11시간 비행 끝에 프랑스 도착했더니..
흐린 하늘에 비 오고 있구..웅~~
정말 유럽 날씨는 엉망이에여..
다시 뱅기 타서 1시간 만에 독일 도착해서..
호텔 도착하고 씻고...
숙제를 마치고 이제서야 한 글 남기네요.
한국은 벌써 새벽 5시지만 여긴 시차가 8시간 나기에...이제 밤 9시가 다 되어 가네요..ㅎㅎ
모두들 행복한 아침 시작하시구요..
전 이제 슬슬 자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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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우와~~~~
독일에서도 스포티지넷 접속되네...
차는 잘 보관중이니...걱정말고..ㅎㅎㅎ 안전한 곳으로 다시주차 했어요...은근히 신경 쓰이네...
주말쯤 세차나 한번 해줄려고...혼자는 좀 빡시고...지원자가 없네~~~~
일 잘보고 돌아와요...ㅎㅎㅎ
독일에서도 스포티지넷 접속되네...
차는 잘 보관중이니...걱정말고..ㅎㅎㅎ 안전한 곳으로 다시주차 했어요...은근히 신경 쓰이네...
주말쯤 세차나 한번 해줄려고...혼자는 좀 빡시고...지원자가 없네~~~~
일 잘보고 돌아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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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2006.03.10.
붕붕님...이번에 렌트 못해서 융은 힘들어여...
마이더스님..그냥 놔두시면 되여..원래 그렇게 잘 놔두고 다녔는데....자꾸 신경쓰시면 괜시리 미안한데요...ㅎㅎ
박치기님... 저 그냥 단순히 프로그래머에여...
부러울꺼 하나도 없어여...해떠서 출근하고 해지면 퇴근하거든여...얼마나 갑갑한 인생인데요..ㅎㅎ
선물은 독일에 유명한 소시지 좀 사가면 될까요?? ㅋㅋ
마이더스님..그냥 놔두시면 되여..원래 그렇게 잘 놔두고 다녔는데....자꾸 신경쓰시면 괜시리 미안한데요...ㅎㅎ
박치기님... 저 그냥 단순히 프로그래머에여...
부러울꺼 하나도 없어여...해떠서 출근하고 해지면 퇴근하거든여...얼마나 갑갑한 인생인데요..ㅎㅎ
선물은 독일에 유명한 소시지 좀 사가면 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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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2006.03.10.
아~~
언제한번 해외로 가보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