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넘넘 피곤한 날이에여...
- [경]NIKE
- 조회 수 116
- 2006.02.21. 20:18
에공..
외근 갔다가 오는데..
늘 그렇지만 제가 운전해서 팀원들 데리고 갔다오거든여..
그럴때마다 느끼지만 차 있는게 별루에여..
팀원들 뒤에서 자는데 전 운전하고 와야 하니까..
어찌나 졸립던지....ㅡㅡ
구미에 삼x 회사만 다녀오면 그쪽에 있는 장비들로 인하여 머리가 띵~~하니 아푸네여..
역쉬 전 자연과 동화되어서 살아야 할 듯 싶네여..
기계 근처에만 가면 머리가 띵 한것이..ㅋㅋ
이렇게 외근 끝나고 왔는데도 일이 남아 있다면...윽...
그래도 오늘 구미 가서 X.맨님 봐서 좋았습니다.
머 물론 X.맨님은 절 못 보셨구여..
제가 셔틀 버스 타고 가는데 셔틀 바로 앞에 깜장 티지...보니가 스티커에 CB 안테나까정..
바로 동호회 분인 줄 알았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X.맨 이라고 적혀 있더라구여..
미처 전번을 못 적어가서 연락은 못 드렸지만..
무지 반가웠어여..
오늘도 이래 저래 하루가 끝이 보이네여..
마물 잘 하시구여..물론 시작하시는 분들은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여..
ㅃㄴㅃㄴ2
외근 갔다가 오는데..
늘 그렇지만 제가 운전해서 팀원들 데리고 갔다오거든여..
그럴때마다 느끼지만 차 있는게 별루에여..
팀원들 뒤에서 자는데 전 운전하고 와야 하니까..
어찌나 졸립던지....ㅡㅡ
구미에 삼x 회사만 다녀오면 그쪽에 있는 장비들로 인하여 머리가 띵~~하니 아푸네여..
역쉬 전 자연과 동화되어서 살아야 할 듯 싶네여..
기계 근처에만 가면 머리가 띵 한것이..ㅋㅋ
이렇게 외근 끝나고 왔는데도 일이 남아 있다면...윽...
그래도 오늘 구미 가서 X.맨님 봐서 좋았습니다.
머 물론 X.맨님은 절 못 보셨구여..
제가 셔틀 버스 타고 가는데 셔틀 바로 앞에 깜장 티지...보니가 스티커에 CB 안테나까정..
바로 동호회 분인 줄 알았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X.맨 이라고 적혀 있더라구여..
미처 전번을 못 적어가서 연락은 못 드렸지만..
무지 반가웠어여..
오늘도 이래 저래 하루가 끝이 보이네여..
마물 잘 하시구여..물론 시작하시는 분들은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여..
ㅃㄴㅃ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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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006.02.21.
2006.02.21.
20:27
2006.02.21.
2006.02.21.
저희 팀에 차 있는 분이 거의 없어여...구미 외근가면 저나 과장님..머 이렇게 가여...ㅡㅡ
로또...ㅋㅋ..사야져...지난주도 꽝이더만..이번주는 제발 5000원이라두...-_-;;
로또...ㅋㅋ..사야져...지난주도 꽝이더만..이번주는 제발 5000원이라두...-_-;;
20:32
2006.02.21.
2006.02.21.
20:36
2006.02.21.
2006.02.21.
20:53
2006.02.21.
2006.02.21.
21:00
2006.02.21.
2006.02.21.
21:14
2006.02.21.
2006.02.21.
21:27
2006.02.21.
2006.02.21.
22:42
2006.02.21.
2006.02.21.
22:50
2006.02.21.
2006.02.21.
00:00
2006.02.22.
2006.02.22.
00:28
2006.02.22.
2006.02.22.
02:12
2006.02.22.
2006.02.22.
08:59
2006.02.22.
2006.02.22.
09:02
2006.02.22.
2006.02.22.
10:30
2006.02.22.
2006.02.22.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어케 여자한테 운전을 시킨답니까..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