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이드 밀러 장착....
- [경] 스포막내
- 조회 수 188
- 2006.02.18. 23:03
오늘 사이드 밀러 장착 했습니다...
마산 경남대 앞에서.. 세차도 하고 장착 했습니다..
장착에는 앙마 형님과 깜구가 다 해 주었습니다...
정말로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앙마 형님은 일 하다가 잠시 오셨어 해 주셨는데..
보조석의 사이드 밀러를 다해 주시고 가셨지요..
깜구는 야간에 일하려 가야하는데 가기 전에 다 해주고 갔습니다..
진짜 고맙습니다..
근데 갑짝이 깜박이 등이 안도서 봤는데...
휴즈가 나갔더라구요..
그리고 휴즈갈고 나니 정상으로 작동이 되더라구요...^^;;;
앙마형님과 깜구는 오늘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다른 횐님들 하시면 제가 꼭 도아 드릴께요..
이제 어떻게 하는지 아니깐...
다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마산 경남대 앞에서.. 세차도 하고 장착 했습니다..
장착에는 앙마 형님과 깜구가 다 해 주었습니다...
정말로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앙마 형님은 일 하다가 잠시 오셨어 해 주셨는데..
보조석의 사이드 밀러를 다해 주시고 가셨지요..
깜구는 야간에 일하려 가야하는데 가기 전에 다 해주고 갔습니다..
진짜 고맙습니다..
근데 갑짝이 깜박이 등이 안도서 봤는데...
휴즈가 나갔더라구요..
그리고 휴즈갈고 나니 정상으로 작동이 되더라구요...^^;;;
앙마형님과 깜구는 오늘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다른 횐님들 하시면 제가 꼭 도아 드릴께요..
이제 어떻게 하는지 아니깐...
다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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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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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2006.02.20.
ㅋㅋㅋ 나도햇을때..첨에..휴즈나가서,..깜빡이안됫는데..행님도똑같이..되었네요..ㅎㅎ 암튼..잘된다니..다행입니다..ㅋㅋ 수고만이햇어요..나그날회사가서..피곤해죽는줄앗앗다는둥..ㅎㅎ
20:06
2006.02.21.
200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