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강하실 회원님....ㅋㅋㅋ

요즘 저녁은 형님집에서 모두 해결을하고....

커피에...과일 디져트까지 해결하고..

저녁먹고나면...커피와 동시에...영화 감상도 이어집니다.....

오늘은 글세 ....범어사 오리 불고기까지 얻어 먹고 왔습니다....ㅎㅎ

저혼자 요즘 호강하는거 같아 조금은 죄송스럽네요....

그리고 우리 집사람 2째 출산후...몸조리를 삼월이 형님 집에서 하기로...

굳게 약속도 받고 왔답니다....ㅋㅋㅋ(이점 정말로 감사)

이 대열에 함께 동참하실 회원님을 모집합니다.....

혼자만 호강하는거 같아 늘 죄송스러웠는데...함께 호강 하실분...

매일 저녁 6시 30분에....삼월이 형님 집으로 오시면 되구요...

물론 빈손으로 오셔야 합니다.....

뭐라도 사들고 가는 날이면...삼월이 형님 저녁내내...화를 내심니다.....

꼭~~빈손으로...연락없이 오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