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문자 넣어주신..짱가님, 배꼽님, 도사님, 선홍님, 삼월님, 은비티지님...

정말 감사드리고..시골에 전파가 안 닿는 관계로 제때 답 못드려..죄송하네요..

오늘 올라오는데..두시간 거리를..다섯시간에 왔네요..

휴게소까지..차가 줄을 서서..쉬지도 못하고 왔더니 다리가 뻐근 합니다 ^^;;

다들 오고 가는 길 고생 쬐끔만 하시고..편안히 휴식 취하시길 바랍니다..

못 쉬시고 근무하시는 회원님들은..복 쪼끔씩 더 받으시구요^^*

너무 피곤하게 시달리지 않는 명절 되었으면 합니다..福 많이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