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왔어요....
- (경)곰탱이
- 조회 수 137
- 2006.01.25. 22:37
오늘 저녁 6시 반경에 택배원이 나노캅을 들고 우리집 벨을 누르더라구요,,,,
우리집엔 식구들 말고는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서 감을 잡았죠,,,,,
택배가 왔구나 하고,,,,,,ㅎㅎㅎ
역쉬....왔더군요,,,,,나노 캅이 이제 구정때 작업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님 좀더 기다렸다가 하까생각중입니다....
장마가 다가 올떄.......효과를 확실하게 느끼게 말입니다.,....
그동안은 사용후기나 읽어보며,.,,,,,지내던가요.....
ㅎㅎ 암튼 오늘 왔네요,,,,
우리집엔 식구들 말고는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서 감을 잡았죠,,,,,
택배가 왔구나 하고,,,,,,ㅎㅎㅎ
역쉬....왔더군요,,,,,나노 캅이 이제 구정때 작업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님 좀더 기다렸다가 하까생각중입니다....
장마가 다가 올떄.......효과를 확실하게 느끼게 말입니다.,....
그동안은 사용후기나 읽어보며,.,,,,,지내던가요.....
ㅎㅎ 암튼 오늘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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