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긍...
- [경상]NIKE
- 조회 수 139
- 2006.01.19. 14:51
이제는..
몸이 말을 안 들어요~~
이 일 하면서 너무도 많이 몸을 상하게 한지라..늘 만성피로네여.
요즘은 그래도 하루에 7시간 정도 자는데도 하루 종일 온 몸이 뻐근하네요.
혹시 몸이 개운하게 하는 좋은 방법 알고 계신분 없으신가여??
퇴근 하고 늘 스트레칭 해주는데도 온 몸이 뻐근해요..ㅡㅡ
몸이 말을 안 들어요~~
이 일 하면서 너무도 많이 몸을 상하게 한지라..늘 만성피로네여.
요즘은 그래도 하루에 7시간 정도 자는데도 하루 종일 온 몸이 뻐근하네요.
혹시 몸이 개운하게 하는 좋은 방법 알고 계신분 없으신가여??
퇴근 하고 늘 스트레칭 해주는데도 온 몸이 뻐근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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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2006.01.19.
2006.01.19.
15:06
2006.01.19.
2006.01.19.
연락해요... 나 스포츠 맛사지 자격증 있는데...
남자로 생각 말고...아자씨로 생각하면 더 그런가....
오빠라 생각하면 내가 풀러드릴께....요
남자로 생각 말고...아자씨로 생각하면 더 그런가....
오빠라 생각하면 내가 풀러드릴께....요
15:15
2006.01.19.
2006.01.19.
15:16
2006.01.19.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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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2006.01.19.
2006.01.19.
일마치고 헬스클럽을 다니시는건 ㅎㅎ
아무래도 몸짱이 열풍이라 ㅎㅎ 저도 다니는데 워낙 살이 마나서 태가 안난다는 ㅡㅜ
근데 하고 나면 잠도 솔솔 오고 일어나면 개운하더라구여 일어나서 그 기지개 펴는 그기분 ㅎㅎ
아무래도 몸짱이 열풍이라 ㅎㅎ 저도 다니는데 워낙 살이 마나서 태가 안난다는 ㅡㅜ
근데 하고 나면 잠도 솔솔 오고 일어나면 개운하더라구여 일어나서 그 기지개 펴는 그기분 ㅎㅎ
15:54
2006.01.19.
2006.01.19.
16:24
20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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