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기는 경산 서비스 지점...
- [경]미르
- 조회 수 122
- 2006.01.09. 17:26
안녕하세요?
여기 경산 서비스 지점 고객쉼터 입니다.
우씨~~~
엔질 오일 갈러 왔는데 무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접수 할때 부터 아무 말도 못듣고 이곳 분들이 말들이 별로 없으시네요. 바빠서 그러나....
하여튼 기분이 좀 그렇네요.
6월초에 나와서 만 천킬로를 넘었습니다. 이놈이 잔고장 없이 잘 나가 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옆구리에 몇방의 테러를 당해서 흉터가 나 있지만 그래도 봐줄만 해서리 그냥 다니기로 했지요.
얼마전에 자인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당분간 이곳에서 지낼 예정인데 며칠전에 울 모임 스티커를 단 차를
봤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빵 거렸는데 못보신듯... 번호가 기억나질 않네요. 까만티지 같았는데...
하여튼 반가웠습니다.
우씨~~~~
6시에 대구서 약속있는데 지각할것 같네요.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나가서 물어볼렵니다. 언제 갈수 있는지요..
전에 이곳분들이 친절하다고 들었는데... 조금은 실망입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분들 이해도 가지만 그래도 좀...
2006년 새해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할텐데요 왜 이리 쫌생이 같은 맘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 경산 서비스 지점 고객쉼터 입니다.
우씨~~~
엔질 오일 갈러 왔는데 무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접수 할때 부터 아무 말도 못듣고 이곳 분들이 말들이 별로 없으시네요. 바빠서 그러나....
하여튼 기분이 좀 그렇네요.
6월초에 나와서 만 천킬로를 넘었습니다. 이놈이 잔고장 없이 잘 나가 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옆구리에 몇방의 테러를 당해서 흉터가 나 있지만 그래도 봐줄만 해서리 그냥 다니기로 했지요.
얼마전에 자인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당분간 이곳에서 지낼 예정인데 며칠전에 울 모임 스티커를 단 차를
봤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빵 거렸는데 못보신듯... 번호가 기억나질 않네요. 까만티지 같았는데...
하여튼 반가웠습니다.
우씨~~~~
6시에 대구서 약속있는데 지각할것 같네요.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나가서 물어볼렵니다. 언제 갈수 있는지요..
전에 이곳분들이 친절하다고 들었는데... 조금은 실망입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분들 이해도 가지만 그래도 좀...
2006년 새해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할텐데요 왜 이리 쫌생이 같은 맘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