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떻게 소개를 해야되나 생각생각 하다가 그냥 무작정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이름은 이석환. 1975년 4월 17생이구요 회원님들중에도 토끼띠가 몇분게시는것 같던데... 만나면 친한척하기 어때요?? ^^
사회에 나와서 같은 동갑을 찾기가 넘 힘들어서 그냥 그런분들 만나면 괜히 친근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결혼은 작년 5월에 했고 이제 1년반정도가 지났네여, 재성이라고 사진에 있는아이가 서카니 쥬니어 2세입니다..
그리고 제가 닉네임이 서카니인 이유는 혹시나 궁금하시다는 분이 있을것같아서 공개를 하겠습니다..
석환이-석화니-석카니-서카니 석환이란 이름을 빨리 하시면 경상도 발음이 억세지지요?? 해보세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서카니로 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이름이라고 해도 될만큼...
일하는곳은 파크**라고 신사복 매장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정모참석은 조금 힘들수밖에 없습니다..(토,일이 좀바쁘거든요)
장사 안하시는분들은 가고는 싶지만 못가는 심정을 아실랑가 모르것습니다.. 그래도 평일에 있는 벙개는 꼭 참석을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CB도장착을 했고여..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경상정모에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넘 생각대로 막 적어서리 뭔말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여 나중에 정모때 모른척 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좀 소심하거덩여^^
경상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