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화장실에서 생긴일...............
- [경]적토마
- 조회 수 112
- 2005.12.30. 11:16
화장실에서 생긴 일이다...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무안하게 큰일보면서 왠 인사람 !?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
"아.. 네. 안녕하세요 ?"
인사에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옆칸 남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이사람 화장실에서 무슨 밥먹는 얘기를 한담 ;;
그러나 예의바른 나는 다시 답을 했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
그러자 옆칸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에 ....
.
.
.
.
.
.
.
.
.
.
.
.
나는 그만 굳어버리고 말았다 !!! . . . . .
"저.. 전화 끊어야겠습니다.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만 말을 걸어서요."
주저 앉고 싶은 심정!!!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무안하게 큰일보면서 왠 인사람 !?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
"아.. 네. 안녕하세요 ?"
인사에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옆칸 남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이사람 화장실에서 무슨 밥먹는 얘기를 한담 ;;
그러나 예의바른 나는 다시 답을 했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
그러자 옆칸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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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만 굳어버리고 말았다 !!! . . . . .
"저.. 전화 끊어야겠습니다.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만 말을 걸어서요."
주저 앉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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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2005.12.31.
적토마님 저는 봤어여^^ 1000포인트 달성 목표^^ 저는 오늘중으로 달성할껍니다..
글안올리고 리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