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구미벙개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경]TG달료
- 조회 수 174
- 2005.11.16. 09:39
어제 저녁 6시가 좀넘어 화무형님과 만나 스톤형님집근처 마트주차장으로 갔습니다.
때마침 야시장이 열려있어서 얼씨구나 하는데...거기까진 좋았는데...
갑순이와갑돌이가 얼마나 뽕짝을불러대는지..요기까지도 참을만했음...
근대 도저히 바람만큼은 못참겠더군요. 체감온도 -100도..^^
스톤형님이랑 붕붕형님 그리고 새로운신입회원[카리스마?]님 오실떄까지
화무형님이랑 야시장 구경했습니다.
1000냥 백화점도 있어서 뭐가 있나 구경하는데 회원님들이 안테나에 달고 다니시는 깜빡이도 파는 것입니다.
얼시쿠나 저건 내꺼다 하고 바로 사버렸죠.가격대비 성능 아주 만족합니다.(마침 오늘 CB작업하러 왔는데 ㅎㅎㅎ)
중간에 화무형님은 공던지기로 원샷원킬하셔서 대빵만한 인형도 타시고...
아 드디어 오늘의 기술자 스톤형님과 붕붕형님이 오셨습니다.
바로 작업개시....붕붕형님은 지붕위에 올라가 브라켓다시고 스톤형님은 안쪽 선정리와 CB장착.!!
[아 그리고 제가 중구난방으로 휴즈박스 어지러 놓았는것까지 정리해주셔서 ㄳ]
전 보조..^^; 날씨가 추워 난공사 였지만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무형님 스티커.,.굿!
그리고 소주한잔에 삼겹살~후~ 빌리아드~한 게임~[당구그러면 붕붕형님에게 늘 죄송한 마음뿐..ㅜ.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CB로 대화하니 쑥쓰럽기도 하고 그랬지만..적응이 되겠죠..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뭔가 된듯한 이기분..픕....
다시 한번 어제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CB장착에 힘써주신 모든분들께 이노래(?좀쌩뚱맞죠^^)를 바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aaaa.jpg (File Size: 38.1KB/Download: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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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4
2005.11.16.
2005.11.16.
10:02
2005.11.16.
2005.11.16.
이거 누구 받을려고 틀은 노랜지 몰라도 그 사람 받아버려라~~~~ㅋㅋㅋㅋ
받치다.: 무언가를 깔아서 들어올리는 행동
바치다 : 무언가를 누구에게 주다
받히다 : 받다{무언가와 부딪히는 행동}의 피동형
외우는 방법
1. 바치다 : 받힘이 하나도 없으므로 남에게 다 준다라고 생각하고
2. 받치다 : ㄷ 받힘이 하나 있으니 뭔가를 깔아주는 것을 연상하면 됨 (책받침을 생각하면 됨)
3. 받히다 : 이히리어거추 가 생각나십니까? 피동형어간들이죠~~ 받다에 히가 들어가 받는것의 피동형 받음을 당하다~~~ 히 를 생각하면 간단
출처 : 내머리~~~~~& 식인이
글을 읽다가 받혀서 몇자 적습니다.
예문] 꽃을 그녀에게 바치기 위해 담장에 돌을 받치고 올라가다 지붕에 머리를 받혔다.
받치다.: 무언가를 깔아서 들어올리는 행동
바치다 : 무언가를 누구에게 주다
받히다 : 받다{무언가와 부딪히는 행동}의 피동형
외우는 방법
1. 바치다 : 받힘이 하나도 없으므로 남에게 다 준다라고 생각하고
2. 받치다 : ㄷ 받힘이 하나 있으니 뭔가를 깔아주는 것을 연상하면 됨 (책받침을 생각하면 됨)
3. 받히다 : 이히리어거추 가 생각나십니까? 피동형어간들이죠~~ 받다에 히가 들어가 받는것의 피동형 받음을 당하다~~~ 히 를 생각하면 간단
출처 : 내머리~~~~~& 식인이
글을 읽다가 받혀서 몇자 적습니다.
예문] 꽃을 그녀에게 바치기 위해 담장에 돌을 받치고 올라가다 지붕에 머리를 받혔다.
10:09
2005.11.16.
2005.11.16.
갑자기 글이 이상한데로 샜는데
어제 추운날씨에 고생많았고 끝까지 같이한 칼있으마님가 달료 화무 골톤 수고들했다.
그 테일램프 값은 끝까지 비밀이다~~~~ㅋㅋㅋㅋ
올 사러 가야쥐~~~
어제 추운날씨에 고생많았고 끝까지 같이한 칼있으마님가 달료 화무 골톤 수고들했다.
그 테일램프 값은 끝까지 비밀이다~~~~ㅋㅋㅋㅋ
올 사러 가야쥐~~~
10:11
2005.11.16.
2005.11.16.
10:23
2005.11.16.
2005.11.16.
10:23
2005.11.16.
2005.11.16.
11:00
2005.11.16.
2005.11.16.
11:07
2005.11.16.
2005.11.16.
11:52
2005.11.16.
2005.11.16.
11:52
2005.11.16.
2005.11.16.
12:11
2005.11.16.
2005.11.16.
12:19
2005.11.16.
2005.11.16.
크하 외근을 핑계로 지금 안테나 매칭하러 갔다 왔는데...붕붕형님이 스폰지 붙혀준거 다뜯고 위에꺼만 뜯었어요....안테나 10센티 짤르라네요...
그럼 아주 멋지게 나온다고...마이더스형님 전화왔던데 조만간...ㅎㅎㅎ
그럼 아주 멋지게 나온다고...마이더스형님 전화왔던데 조만간...ㅎㅎㅎ
12:45
2005.11.16.
2005.11.16.
13:12
2005.11.16.
2005.11.16.
10cm 씩이나~~~~~~
접지길이가 길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가 보네요
원래 길이가 길게 나오는거니 그냥 짤라 버려라
그리고 짜르고 다시 측정해보고~~~~~
접지길이가 길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가 보네요
원래 길이가 길게 나오는거니 그냥 짤라 버려라
그리고 짜르고 다시 측정해보고~~~~~
13:35
2005.11.16.
2005.11.16.
13:41
2005.11.16.
2005.11.16.
17:49
2005.11.16.
2005.11.16.
첫 신고식이었는데.....너무 추웠어요....ㅋㅋ
다들 너무 좋으신거 같고......앞으로도 열씨미 활동하겠습니다....^^
붕붕님, 스톤님, TG님, 화무님.....정말 반가웠어요.....
다들 너무 좋으신거 같고......앞으로도 열씨미 활동하겠습니다....^^
붕붕님, 스톤님, TG님, 화무님.....정말 반가웠어요.....
21:37
2005.11.17.
2005.11.17.
누구래요? 하나네 하나만?....ㅋㅋ
달료님 그진말......
실패... 쪼그만한 요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