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2005년 11월 7일 월요일, 경상방 출석부 ☆☆☆☆
- [경]홍시엄마[055]
- 조회 수 227
- 2005.11.07. 03:08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바람이 많이 부네요..
기온도 한참.. 떨어지고....
오늘 하루도.. 안전운행 하시구요....
좋은 만남.. 있는 하루였음합니다..
- hann0621_54.jpg (File Size: 95.2KB/Downloa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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