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으로는 안해도 될만한데
시기적으로는 동절기 전에 하는게 좋을 듯~~
왜냐면 동절기는 창문 닫고 다니는 일이 많으므로 공기의 쾌적성이 중요합니다.
아니면 한번 열고 털어주는 것도 방법

지난 7월에 갈고 어제 열어보니 손에 시거멓게 묻어나오더군요 털면 꺠끗하게 될 정도지만~~~~ 압축공기로~~~
그래서 헌것을 다시 비닐어 넣어왔어요~~~ 터로 씻어서 쓸려고~~~ 물에 살짝 씻고 오븐에서 말려 활성탄 재생하면 쓸만할 듯합니다.

아마 내년이면 제가 직접 만든 활성탄소섬유 필터를 제손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을 둣합니다. ㅋㅋㅋ 잘 보이세요~~~~

하지 말고 그 총알로 소주먹자니까요.ㅋㅋㅋㅋ

교체해서 나쁠건 없을것 같네요..다만 돈이 들어서..T.T
저두 어제 보니..시커멓던데...

무조건 교체한다에 올인입니다. ^^

생각보다 비싸니까 저도 털어서 써봐야겠습니다^^
거의 10km 움직이는 금액이죠?^^

붕붕형님 말씀되로 동절기 앞서서 교환도 좋다고 생각되네여.
저도 담달에 교체할 예정입니다..^^*

히터의 계정르 맞이하야..
마님과...공주님 예원이를 생각해서 무조건 교체하세요...

오타쟁이!!
... 계절을....

저는 2개로 씻고 말려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그럼교체주기가 빠르고 항상 깨끗한 걸 사용하니 좋고~~
값싸고 쾌적하게~~~~부지런한 만큼 경제적이고 건강하고 안전합니다.

에어클리너도 한번 씻어볼 생각입니다. 어떻게 되는지~~~~~~ㅋㅋㅋㅋ 재생해 사용할 생각은 없는데 씻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ㅋㅋㅋ

반년에 한번정도만 바꿔도 될것 같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