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넷에 가입해서~~많은 참석은 아니지만 정모도 다녀오고
벙개두 나가구 스포티지가 좋아서~~~여러분들이 좋아서~~~
성격이 쫌 소심한 관계루 ㅠㅠ여러분들을 뵙될때마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ㅎㅎ 컴도 잘 못해서 눈팅만 하구
영업사원인데 말빨이 안서네요~^^그치만 오프에 갈때마다 설레이는 맘으로 ㅋㅋ
항상 운전하면서 울티지를 볼때마다 눈이 ㅋㅋ 아시죠???ㅎㅎ
다이두 하고픈데 아직은 순정모드로~~~씨비두 총알의 압박 ㅎㅎ 네비두 마찬가지~~
하지만 분명한건 울 티지 사랑하는 맘만큼 표현불가능!!!
쉽게 만나서 쉽게 헤어지는 그런 인연이 아닌 항상 편안하게 즐겁게 만나는 만남~~~
직업.성격.사는곳. 환경.나이.외모?다 다르지만 한가지 똑같은건 울 티지를 사랑하는 맘!!!
이거 하나만큼은 똑같지요!ㅋㅋ 항상 맘속에 많은걸 가지구 표현을 잘 못하는 쫌 소심한ㅋㅋ
경상도 사나이 백상어가 두서없이 몇글자 올립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스포넷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