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참.. 제가 깜박했는데염.. ^^;;
- [서경]영빠는 취침중
- 조회 수 116
- 2005.09.12. 15:13
바다님.. 그리고.. 전라정모에 오신 경방식구분들...
선물 정말 잘 받았습니다..
어제는 정신이 없어.. 헤롱헤롱하다 보니... 제대로 인사 못드렸네여..
선물 잘 받았고여.. 전정모때.. 보여드릴게염.. 이쁜 제 티지를.. ^^/
선물 정말 잘 받았습니다..
어제는 정신이 없어.. 헤롱헤롱하다 보니... 제대로 인사 못드렸네여..
선물 잘 받았고여.. 전정모때.. 보여드릴게염.. 이쁜 제 티지를.. ^^/
댓글
4
[경]홍시넷[055]
[서경]영빠는 취침중
[경]홍시넷[055]
[경] 짱가[051]
15:19
2005.09.12.
2005.09.12.
김성홍님.. 혹시.. 한박스만 사와 찬조만 하시고.. 드시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여.. ㅋㅋ
술의 양보다는.. 그 속에 있는 마음의 크기와 정담이 더 좋답니다..
이번에 오시면.. 조금만 드셔도 됩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하고여.. ^^/
술의 양보다는.. 그 속에 있는 마음의 크기와 정담이 더 좋답니다..
이번에 오시면.. 조금만 드셔도 됩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하고여.. ^^/
15:21
2005.09.12.
2005.09.12.
17:00
2005.09.12.
2005.09.12.
23:03
2005.09.12.
200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