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
난 다 컸기 때문에 패쓰,;;;;

ㅡ,.ㅡ;;........

ㅋㅋㅋ

흠..제 자형이 아날로그 매니아에요 ㅋㅋ 집에 있던 턴테이블 가지고 가고 ㅡ.ㅡ;; 집에 있던 LP판 200여장 가지고 갔네요 ㅡ.ㅡ; 예전 심수봉꺼부터...팝송..마이클잭슨..서태지 1집...마돈나 등등 ㅋㅋ 좋은건 다 가지고 갔어요..
이번엔 진공관 머시기가 탐난다던가? ㅋㅋ 근데 그게 2000마넌 인가 한다더만요 ㅡ.ㅡ;;

디지털이 만들어진 계기는...
편의성 때문이었지...
그 편의성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편리를 누리는거고...
모든게 디지털화 되어 있어서...
굳이 음악만 가지고 논한다는건 좀 우습지 않을까...
엠뷔씨....괜히 엄한데 돈 쏟는듯...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는

아날로그 : 연속적인 데이터
디지털 : 아날로그신호 중 일정 시간간격으로 그 값을 추출한 값. 이산적인 데이터

아날로그신호는 자연음이지만...디지털은 지연음을 흉내낸 인공음이라 할 수 있죠..

흠......

AV마니아들은 엄청난 시행착오를 거쳐서 소비된 총알도 엄청나겠죠?.....
아무리 해봐도 그 음의 세계는 끝이없더라 라는 어느 음악 매니아분말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