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무시비롱님 운동 야그에 적극 동감!!!!!!
- [경]날고잡이[061]
- 조회 수 98
- 2005.09.02. 19:40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나도 운동 시작 했어요
이번 여름 바다에 들어 갔다가 나오는데 티셔츠가 배부분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붙어 있더라고요. 민망터군요
또 샤워하고 몸에 물기 다 닦고 나와서 발 닦으려고 수그리(?)면 배꼽(우리방에 배꼽님이 아니고)에서 물이 쪼르르.......
예전에는 내 배꼽이 그렇게 깊지 않았는데 어찌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공감 되시는분들 많지요
이제 곧 말도 살찐다는 가을인데 몸매 관리들 잘 합시다.
먹는것은 적당히 조금만 먹고...
운동은 열심히 하고....
아~ 근데 어디에 저녁 쇠주 번개 치는 사람은 없나?
입이 궁금하네~~~
나도 운동 시작 했어요
이번 여름 바다에 들어 갔다가 나오는데 티셔츠가 배부분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붙어 있더라고요. 민망터군요
또 샤워하고 몸에 물기 다 닦고 나와서 발 닦으려고 수그리(?)면 배꼽(우리방에 배꼽님이 아니고)에서 물이 쪼르르.......
예전에는 내 배꼽이 그렇게 깊지 않았는데 어찌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공감 되시는분들 많지요
이제 곧 말도 살찐다는 가을인데 몸매 관리들 잘 합시다.
먹는것은 적당히 조금만 먹고...
운동은 열심히 하고....
아~ 근데 어디에 저녁 쇠주 번개 치는 사람은 없나?
입이 궁금하네~~~
댓글
운동해야 한다고 이론상 알고는 있지만,
말처럼 몸이 따라주질 않는게 문제죠? 저도 몸생각 해서 담배 끊었습니다
(정말 담배 못피우겠네! 동네방네 다떠들고 다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