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최신의 펭긴 유우머~시리즈
- [경.독도]배꼽[030]
- 조회 수 404
- 2005.08.12. 14:50
최신의 펭긴 유우머~시리즈
앙숙친구 펭귄의 첫번 째 이야기
- `친구 발걸기'편
앙숙친구 펭귄의 첫번 째 이야기
- `친구 발걸기'편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 첨이라 장난이려니..
앙숙친구 펭귄의 두번 째 이야기 - `친구 뒤통수
치기'편
발을 거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번엔 지나가는 친구의 뒤통수를
후려쳐서 또다시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 장난도 한두번, 열이 뻐치고 무지 스팀 받는
중..
앙숙친구 펭귄의 세번 째 이야기 -
`자업자득'편
이번에도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지만, 친구가 빠지면서
주변의 얼음이 깨짐으로서 자신도 같이 빠져버리는 자업자득의 결과이다. - 니 죽고 나 죽자 물귀신
작전..
최근 선보인 앙숙친구 펭귄의 네번째 이야기 - `무협
펭귄'편최신의 펭긴 유우~머
시리즈
지금까지 이와 비슷한 것으로써 움직이는 펭귄 이미지는
3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친구 발걸기가
있고
두번째는 친구 뒤통수 치기,
횐님들 더운여름....잘 이겨 내시길....^^*
세번째는
자업자득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네번째 이야기는 여태껏 당하기만 했던 펭귄이 지금까지 자신을 골려 줬던 친구가 먼 곳을 바라보는 사이 다가와서 갑자기 뒤에서
돌려차기로 얼음 속에 꽂아 버린다. (꽂아 버리고 나서도 태권도의 마무리 자세는 확실히..기본기가 되어
있네.)
아주 시원하게 복수를 하는 것 같아서 유쾌. 상쾌.
통쾌하다
두번째 이야기까지는 본건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