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뭐 표를 내고자 함은 절대 아닙니다...
- 바다[001]
- 조회 수 170
- 2005.07.27. 19:36
하지만 한가지...아셔야 하는건...
경상방 스티커(전면, 넘버링, 사이드) 관련 디자인은 거의 울 각시를 통해서 만들어졌지요..
절대로 죽어도 안한다는거...반협박 반공갈로 담배 끊을께라고 약속까지 해가면서 탄생되었답니다.
전 아직 그 고생에 대한 보답은 못해주고 있구요..
혹시라도 울 각시 보시면 디자인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씩만 부탁할께요..
그래야 담번에 또 생길지 모르는 도안 부탁에 유용해 집니다..ㅎㅎ;;
요즘 튜정이 부쩍 늘었어요;;;
아주 힘듭니다;;;;
경상방 스티커(전면, 넘버링, 사이드) 관련 디자인은 거의 울 각시를 통해서 만들어졌지요..
절대로 죽어도 안한다는거...반협박 반공갈로 담배 끊을께라고 약속까지 해가면서 탄생되었답니다.
전 아직 그 고생에 대한 보답은 못해주고 있구요..
혹시라도 울 각시 보시면 디자인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씩만 부탁할께요..
그래야 담번에 또 생길지 모르는 도안 부탁에 유용해 집니다..ㅎㅎ;;
요즘 튜정이 부쩍 늘었어요;;;
아주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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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001]
19:39
2005.07.27.
2005.07.27.
19:43
2005.07.27.
2005.07.27.
아고..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마른하늘의 청천날벼락 같은 무지막지한 공약(담배)까지 하시면서...
안방에..방장님..마눌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게시글을 하나 만들면..
감사말 리플이 줄을 잇지 싶습니다...
방장 마눌님..감사합니다....OTZ...
그 마른하늘의 청천날벼락 같은 무지막지한 공약(담배)까지 하시면서...
안방에..방장님..마눌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게시글을 하나 만들면..
감사말 리플이 줄을 잇지 싶습니다...
방장 마눌님..감사합니다....OTZ...
19:44
2005.07.27.
2005.07.27.
그러섰구나! 본래 멋찐 신랑 뒤에는 내조 잘하시는 마눌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고생하시는거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계십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고,즐거운 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고마워요 방장님과 행수님......
*힘들때 우는건 삼류다*
*힘들때 참는건 이류다*
*힘들때 웃는건 일류다*
(@) (@)향기로운
(=^.^=)그대에게
(-m-m)-<<@
(*^o^*) 꽃배달 왔는뎁쇼
환하게 웃음짓는하루길~~~~
꽃배달
고생하시는거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계십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고,즐거운 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고마워요 방장님과 행수님......
*힘들때 우는건 삼류다*
*힘들때 참는건 이류다*
*힘들때 웃는건 일류다*
(@) (@)향기로운
(=^.^=)그대에게
(-m-m)-<<@
(*^o^*) 꽃배달 왔는뎁쇼
환하게 웃음짓는하루길~~~~
꽃배달
20:58
2005.07.27.
2005.07.27.
저번에 사이드 디자인 할때는
앞으로 .... 네버... 절때로... 더 도안 부탁 못할것 같이 말해서
넘겨 짚었죠 ㅋㅋㅋ;; 바리 딱걸렸네;;
글고, 표 많이 내야 되용 ㅋㅋㅋ;;
흠... 형수님께 작은 선물(?)을 준비해야 겠는걸.....
축 +11싸울 좋아 하실라나 몰겠네... ㅡ,.ㅡ;;
앞으로 .... 네버... 절때로... 더 도안 부탁 못할것 같이 말해서
넘겨 짚었죠 ㅋㅋㅋ;; 바리 딱걸렸네;;
글고, 표 많이 내야 되용 ㅋㅋㅋ;;
흠... 형수님께 작은 선물(?)을 준비해야 겠는걸.....
축 +11싸울 좋아 하실라나 몰겠네... ㅡ,.ㅡ;;
21:04
2005.07.27.
2005.07.27.
21:47
2005.07.27.
2005.07.27.
22:46
2005.07.27.
2005.07.27.
22:58
2005.07.27.
2005.07.27.
역시 이선정님의 솜씨였군요.^^
이선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장님은 담배를 끊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에 백만스물두표 던집니다.
이선정님, 꼭 성공하세요 !!! ^^*
이선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장님은 담배를 끊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에 백만스물두표 던집니다.
이선정님, 꼭 성공하세요 !!! ^^*
23:52
2005.07.27.
2005.07.27.
00:21
2005.07.28.
2005.07.28.
매번 차에 타고 내리고 쳐다보는게....
울티지 쭉~~~빠진 몸매와 경상의 상징 넘버링,, 사이드,,한번 훌터보고서야...뒤돌아선답니다..ㅋㅋ
전면 까정 ....
고맙습니다!~~~~~OTZ.....
요즘 순한담배 피다보니 몸속의 니코틴이 더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우~~~~대단하시네요...반갑으로 줄이시다니...
울티지 쭉~~~빠진 몸매와 경상의 상징 넘버링,, 사이드,,한번 훌터보고서야...뒤돌아선답니다..ㅋㅋ
전면 까정 ....
고맙습니다!~~~~~OTZ.....
요즘 순한담배 피다보니 몸속의 니코틴이 더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우~~~~대단하시네요...반갑으로 줄이시다니...
03:31
2005.07.28.
2005.07.28.
05:01
2005.07.28.
2005.07.28.
![[경]ㄱㅐ란[009]](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61/859/008/8859861.png?20130626093022)
06:26
2005.07.28.
2005.07.28.
07:10
2005.07.28.
2005.07.28.
07:57
2005.07.28.
2005.07.28.
선정씨~~~~
고생했어요~~~~~~~~~~~~~~~~~~~~~~~~~~
담에 울깡지에게 뽀뽀 3번 해주라고 할께요..^^~
요즘 아빠 뽀~~일카문 잘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S 성공하기를.~~~
고생했어요~~~~~~~~~~~~~~~~~~~~~~~~~~
담에 울깡지에게 뽀뽀 3번 해주라고 할께요..^^~
요즘 아빠 뽀~~일카문 잘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S 성공하기를.~~~
08:00
2005.07.28.
2005.07.28.
자자 고맙다는 말은 옆구리 찔러가며 못하는게 경상도 사람이고
아프로 울 방장 담배 피는 거 보면 AJ을 내자구요~~
아마 그게 선정씨에게 가장 큰 현실적 선물이 될 듯~~~~
자자 모두 방장 금추위 만들어서 감시합시다.~~
집과 병원이 CCC한대씩 달아서 온라인으로 감시하자구~~~~~
아프로 울 방장 담배 피는 거 보면 AJ을 내자구요~~
아마 그게 선정씨에게 가장 큰 현실적 선물이 될 듯~~~~
자자 모두 방장 금추위 만들어서 감시합시다.~~
집과 병원이 CCC한대씩 달아서 온라인으로 감시하자구~~~~~
09:11
2005.07.28.
2005.07.28.
12:16
20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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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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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2005.07.28.
2005.07.28.
담배 반갑을로 줄였음...디자인 하나 더하념 다시 거기에 반이지요;;;;
담배라도 못 피면...전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지 모릅니다;;;;
담배라도 못 피면...전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지 모릅니다;;;;
22:49
2005.07.28.
2005.07.28.
항상 감사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