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난한 부자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며
바다 같은 사랑에 감동하고,
너무 좋아 감동하고, 살아 있어 감동하고...
세상에 어떤 값진 재물보다 소중한 감동을
넘치듯 느끼며 살아가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부자입니다.


- 오정면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부자》중에서 -
- 고도원의 아침편지중에서 좋은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

* 갈수록 감동을 잃어가는 세상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면서 다툼이나 미움, 갈등이 아닌
감사와 사랑으로 감동을 빚어낸다면 그 삶 자체가
곧 행복이고 진정한 마음의 부자입니다.  

횐님들 서로 부딪치고 살아가야 할 시간들보다는
사랑하며 행복해야할 시간들에 더 투자를 함이
어떠한가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도 웃음 잃지 않고 서로서로 배려할 수 있어
좋은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