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산 긴급 저녁벙개
- [경]독도!푸하하하25
- 조회 수 183
- 2005.07.18. 12:34
기아스포티지넷 경상방 경남정모 성공을 자축하기 위한...
부산 긴급벙개를 실시합니다.
확정 참석자 명단은 다들 아시져..
그분들 안오시면 알아서 하세요..ㅎㅎ
장소 : 대연동!!(배꼽님 집에 7시까지 오세요 7시 이후에 오실분들은 전화요망)
시간 : 저녁 7시(식사 7시30분 시작예정)
메뉴 : 대연동의 자랑 대구뽈찜 예정(메뉴 변경가능)
p.s : 술벙개 아님(김선홍님...참고하세요^^*)
- 벙개.jpg (File Size: 143.0KB/Downloa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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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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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2005.07.18.
사진에 도토루(로맨틱장미)님이 없네요.
그럼 섭섭해 하실건데...
전 당분간 잠수탑니다...
이번주 인천가야하기때문에
총알좀 아껴야 되구..(술도 없는데 가는 의미도 없구.ㅋㅋㅋ)
홍시 기저귀값도 아껴야 됩니다.이제부터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섭섭해 하실건데...
전 당분간 잠수탑니다...
이번주 인천가야하기때문에
총알좀 아껴야 되구..(술도 없는데 가는 의미도 없구.ㅋㅋㅋ)
홍시 기저귀값도 아껴야 됩니다.이제부터는.ㅋㅋㅋㅋㅋㅋㅋㅋ
12:57
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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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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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2005.07.18.
아쉽네요.
목상태가 별로임에도 정모에 참석해 제법(제주량의한계)마셨습니다. 기분좋게
오늘 이빈후과에 갔더니 의사샘이 한 말씀하시더군요. 어떻게 지금껏 참았냐면서
마취바로 들어가고 입안을 마이 손보더군요. 덤으로 덩치좋은 간호사께 주사 두방도 잊지않고요.
오늘은 쟁일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다음에 뵐게요.
목상태가 별로임에도 정모에 참석해 제법(제주량의한계)마셨습니다. 기분좋게
오늘 이빈후과에 갔더니 의사샘이 한 말씀하시더군요. 어떻게 지금껏 참았냐면서
마취바로 들어가고 입안을 마이 손보더군요. 덤으로 덩치좋은 간호사께 주사 두방도 잊지않고요.
오늘은 쟁일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다음에 뵐게요.
19:07
2005.07.18.
2005.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