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차벙개 실행하지못해 죄송합니다
- [경]*대장-성현*[033]
- 조회 수 111
- 2005.07.11. 00:03
오랫만에 얼굴도 보고 나의 은비티지 세수좀 시켜 줄려고 그랬는디..
몸이 말이 아니라서 ,,,
그날 아마 배꼽이 오전에 전화 했던거 같은디.. 비몽사몽에 전화를 받아서 연락도 못하고,,
그날로 병원에 3일째 다니다가 수술하라는 권유를 받고,,흑
편도선에 염증이 넘 심해져서 기도를 막아서 응급실에 실려갔다는..흑...
죄송합니다.. 담번에는 제대로 벙개치고 얼굴함 봅시다
몸이 말이 아니라서 ,,,
그날 아마 배꼽이 오전에 전화 했던거 같은디.. 비몽사몽에 전화를 받아서 연락도 못하고,,
그날로 병원에 3일째 다니다가 수술하라는 권유를 받고,,흑
편도선에 염증이 넘 심해져서 기도를 막아서 응급실에 실려갔다는..흑...
죄송합니다.. 담번에는 제대로 벙개치고 얼굴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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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6
2005.07.11.
2005.07.11.
09:44
2005.07.11.
2005.07.11.
에고...그런 일이 있는줄도 모르고....
저녁에..다시 전화를 한번 드렸어야 하는건데...
죄송합니다...형님..무심한 배꼽...이해하세요....
저녁에..다시 전화를 한번 드렸어야 하는건데...
죄송합니다...형님..무심한 배꼽...이해하세요....
10:08
2005.07.11.
2005.07.11.
15:07
2005.07.11.
2005.07.11.
17:55
2005.07.11.
2005.07.11.
염증 생긴건 어케 되셨나요
건강이 최곤데..밤낮이 바뀌니..
건강조심하시구요..정모때 뵈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