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현재 발생된 넘버링 사건..........
- [경] T.N.T[054]
- 조회 수 202
- 2005.07.09. 12:35
먼저 이런일이 발생하여 신경쓰게 해드린점
많은 회원님들께 사과에 말씀부터 드립니다.........
이번 2차문 넘버링을 제작하게된 저 인데요....사실 이런일이 발생되니 당황 스럽네요..........
정확한 확인은 아니지만........이전 제작 번호가 53번까지...회원님께 발급 되었습니다.....
그후 번호는 광역장님께서도 없다고 하셨고 1차분 완전 발급후 공백기가 있었기에
그후 번호가 없다는 확신하에 54번부터 작업 했습니다...
사실 경상방 넘버링은 아무나 작업 가능한 부분은 아닙니다..........
재질 자체가 반사 시트라...반사 시트 특성상 컷팅을 하게 되면 컷팅 칼날을 갈아 먹는 단점이 있지요...
그래서 아무 간판집이나....컷팅 전문점에서 쉽게 해주지 않습니다...
저도 작업시작할때 몇 번의 실패를 했구요.....
그런데 저희 회사 처럼 컷팅기가 있는 사무실이면....한두장 정도 컷팅 하는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넘버링을 부착하고 있는 저희 회원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리저리 지나가다가 사이즈와 대충의 디자인만 확인 되면 비슷하게라도 따라 할수는 있지요...
일단 제 생각에서 선홍형님이 보신 넘버링이 완벽히 똑같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랜드마스트 형님께서 보신것두요...)
언뜻 보기에는 똑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조금틀릴수도 있지요....
이건 그냥 저의 추측 입니다....
사실 그냥 웃으며 넘길 문제는 아닌것 같구요....작업한 사람으로써 문제의 넘버링을 직접 보지 못해서
어떤 경유로 유통된것인지 확인이 안되므로....
경상방 회원님들께 감히 부탁을 드립니다....
혹 다시 그런 차량이 발견 되시면.....힘드시겠지만..증거 사진을 찍을수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선홍형님이나 저는 발견시에 그분께 전화를 한다거나 해서 이야기를 나눠 볼 생각입니다...
어떻게 정리를 하지 못하고 글을 올리다 보니 장문이 되었네요...
다시 한번 신경쓰이게 한점 사과 드립니다..........
많은 회원님들께 사과에 말씀부터 드립니다.........
이번 2차문 넘버링을 제작하게된 저 인데요....사실 이런일이 발생되니 당황 스럽네요..........
정확한 확인은 아니지만........이전 제작 번호가 53번까지...회원님께 발급 되었습니다.....
그후 번호는 광역장님께서도 없다고 하셨고 1차분 완전 발급후 공백기가 있었기에
그후 번호가 없다는 확신하에 54번부터 작업 했습니다...
사실 경상방 넘버링은 아무나 작업 가능한 부분은 아닙니다..........
재질 자체가 반사 시트라...반사 시트 특성상 컷팅을 하게 되면 컷팅 칼날을 갈아 먹는 단점이 있지요...
그래서 아무 간판집이나....컷팅 전문점에서 쉽게 해주지 않습니다...
저도 작업시작할때 몇 번의 실패를 했구요.....
그런데 저희 회사 처럼 컷팅기가 있는 사무실이면....한두장 정도 컷팅 하는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넘버링을 부착하고 있는 저희 회원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리저리 지나가다가 사이즈와 대충의 디자인만 확인 되면 비슷하게라도 따라 할수는 있지요...
일단 제 생각에서 선홍형님이 보신 넘버링이 완벽히 똑같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랜드마스트 형님께서 보신것두요...)
언뜻 보기에는 똑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조금틀릴수도 있지요....
이건 그냥 저의 추측 입니다....
사실 그냥 웃으며 넘길 문제는 아닌것 같구요....작업한 사람으로써 문제의 넘버링을 직접 보지 못해서
어떤 경유로 유통된것인지 확인이 안되므로....
경상방 회원님들께 감히 부탁을 드립니다....
혹 다시 그런 차량이 발견 되시면.....힘드시겠지만..증거 사진을 찍을수 있으시면 부탁 드립니다....
선홍형님이나 저는 발견시에 그분께 전화를 한다거나 해서 이야기를 나눠 볼 생각입니다...
어떻게 정리를 하지 못하고 글을 올리다 보니 장문이 되었네요...
다시 한번 신경쓰이게 한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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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2005.07.09.
21:14
2005.07.09.
2005.07.09.
음...이런것도 짝퉁만드나보군요.....
정말로 발급된적이 없다면 짝퉁 넘버링 부치고 다니시는 그분 참.....ㅡ ㅡ;;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정말로 발급된적이 없다면 짝퉁 넘버링 부치고 다니시는 그분 참.....ㅡ ㅡ;;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03:32
2005.07.11.
2005.07.11.
난 아직 넘버링 신청도 못했는데...
누가 감히 짝퉁을 달고 다니는겨!
보면 바로 신고하겠습니다.
시간되면 미행해서 집까지 처들어 갈 수도 있고..
누가 감히 짝퉁을 달고 다니는겨!
보면 바로 신고하겠습니다.
시간되면 미행해서 집까지 처들어 갈 수도 있고..
07:55
2005.07.11.
2005.07.11.
15:16
2005.07.11.
2005.07.11.
넘버링 작업했다고 인사도 못했는데.,,,
일단 이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함 해보죠.모든 횐님들과함께
소주한잔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