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황당한 큐서비스..........
- [경] T.N.T[054]
- 조회 수 132
- 2005.06.29. 10:06
어제 제가 당한 일입니다.........
사이드 브레이크 불량을 월요일에 A/S 신청 했었습니다......
그러니 화요일 2시에 부품 수급 되니 작업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화요일) 12시쯤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혹 부품 수급에 문제는 없는지 작업은 가능하지.....
그러니 부품 출발 했다고...차를 입고 시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13시쯤에 입고 시키고....회사일로 외근 중이었습니다...
15시쯤에 전화가 오더군요....전산산에 오류로 부품이 도착 안해서 수요일에 작업 해야 하니 차 가져가라구요....
딱 저말 한마디 뿐이더군요...
왜 전산상에 오류가 났는지 왜 내 부품만 빠졌는지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차만 가져가라구.....
그래서 본사 서비스 센타에 전화 걸었더니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죄송하다고 작업 힘들것 같으니 낼 작업 하자고.....
다시 본사로 전화 총괄 담당자 분과 통화 하고 싶다고 ....
1시간이 지나도 연락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통화 그러니깐 큐 서비스 부장인가 하는 분이 전화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제가 오후 3시쯤이면 부품 출고센타가 웅상인데 그때라도 수급 하면 오늘중으로 작업 가능 한데요...최소한의 노력은 해보았는지 물었습니다......전화 달라니깐 전화도 안하고 시간 끌다가 결굴 오늘 작업 안하려고 그런것 아니냐고...
그러니 부품 출고는 시간이 있어 곤란하다 하더군요.........
고객과의 약속인데 ...혹시나 해서 미리 전화로 확인까지 하고 갔는데 왜 조치가 되지 않느냐고 따지니...
그냥 죄송하다는 말만 계속.....
죄송하다는 말을 들을려고 따진것 아닌데...어떻게 일이 진행되어서 작업이 안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 계속 질문 한건데
답답 하더군요.....
결국 오늘 작업 넣고 ....오늘도 수시로 제가 직접 확인 해보는 방법 밖에 없을듯 합니다....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는것 아닌지 걱정 도 됩니다......잘한 짓이기는 할까요........????
사이드 브레이크 불량을 월요일에 A/S 신청 했었습니다......
그러니 화요일 2시에 부품 수급 되니 작업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화요일) 12시쯤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습니다....혹 부품 수급에 문제는 없는지 작업은 가능하지.....
그러니 부품 출발 했다고...차를 입고 시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13시쯤에 입고 시키고....회사일로 외근 중이었습니다...
15시쯤에 전화가 오더군요....전산산에 오류로 부품이 도착 안해서 수요일에 작업 해야 하니 차 가져가라구요....
딱 저말 한마디 뿐이더군요...
왜 전산상에 오류가 났는지 왜 내 부품만 빠졌는지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차만 가져가라구.....
그래서 본사 서비스 센타에 전화 걸었더니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죄송하다고 작업 힘들것 같으니 낼 작업 하자고.....
다시 본사로 전화 총괄 담당자 분과 통화 하고 싶다고 ....
1시간이 지나도 연락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통화 그러니깐 큐 서비스 부장인가 하는 분이 전화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제가 오후 3시쯤이면 부품 출고센타가 웅상인데 그때라도 수급 하면 오늘중으로 작업 가능 한데요...최소한의 노력은 해보았는지 물었습니다......전화 달라니깐 전화도 안하고 시간 끌다가 결굴 오늘 작업 안하려고 그런것 아니냐고...
그러니 부품 출고는 시간이 있어 곤란하다 하더군요.........
고객과의 약속인데 ...혹시나 해서 미리 전화로 확인까지 하고 갔는데 왜 조치가 되지 않느냐고 따지니...
그냥 죄송하다는 말만 계속.....
죄송하다는 말을 들을려고 따진것 아닌데...어떻게 일이 진행되어서 작업이 안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 계속 질문 한건데
답답 하더군요.....
결국 오늘 작업 넣고 ....오늘도 수시로 제가 직접 확인 해보는 방법 밖에 없을듯 합니다....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는것 아닌지 걱정 도 됩니다......잘한 짓이기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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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005.06.29.
2005.06.29.
민감한 반응은 아니죠. 이런일 있을때 마다 그냥 그냥 넘어가면...
차후에도 이런일이 계속 발생할것 같으니..(차후에 이용할 분들~~~)
조용히 넘어가버리면 계속적으로 습관(?), 관습(?) 처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일처리를 할 수 잇다고 봅니다
강하게 항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차후에도 이런일이 계속 발생할것 같으니..(차후에 이용할 분들~~~)
조용히 넘어가버리면 계속적으로 습관(?), 관습(?) 처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일처리를 할 수 잇다고 봅니다
강하게 항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0:17
2005.06.29.
2005.06.29.
잘하신거죠....
무조건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거의 습관적으로 그렇것 같아도...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역시 강하게 큰소리 함쳐야
움직이더군요.
무조건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거의 습관적으로 그렇것 같아도...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역시 강하게 큰소리 함쳐야
움직이더군요.
11:39
2005.06.29.
2005.06.29.
11:52
2005.06.29.
2005.06.29.
ㅋ~~ 거제 벙개에 안올려고 해서 그런거여
아마도 앞으로 그런일이 몇번 있을것이여
그런거 당하기 싫음 언능와
여친님 동승해도 무방 & 환영(덤으로 여친님 칭구도 ㅋㅋㅋ)
아마도 앞으로 그런일이 몇번 있을것이여
그런거 당하기 싫음 언능와
여친님 동승해도 무방 & 환영(덤으로 여친님 칭구도 ㅋㅋㅋ)
12:00
2005.06.29.
2005.06.29.
12:31
2005.06.29.
2005.06.29.
12:44
2005.06.29.
2005.06.29.
12:49
2005.06.29.
2005.06.29.
00:05
2005.06.30.
200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