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세차번개 끝나고 방금 집에 도착 했습니다........
세차장 조금 좁아서 제대로 하지는 못했지만...생각보다 많이들 오셔서 재미 있었네요....
삼월이 형님.......
배꼽 형님........
청소기 형님......
선홍 형님.......
도토루 형님....(제가 형님이란 존칭을 써도 될지....ㅋㅋㅋㅋ)
푸하하하 형님......
인용이........
모두들 잘 들어 가셨는지..........
특히 선홍 형님 저녁 잘 먹고 왔습니다...........형님이 사신 저녁이라 더 맛나게 먹은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앞으로는 각출하죠...ㅋㅋ
사실 세차를 하긴 했지만....가든 주차장의 송진과.....
울산까지 복귀 하면서 날파리때의 공격을 받아서
부산 가기전 티지 상태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도 형님들 만나서 잼있게 놀다 왔으니.......그걸로 만족200% 입니다...ㅋㅋㅋㅋㅋㅋ
이러다 정말 부산으로 이사가게 생겼습니다........부산 벙개 맨날 끼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제가 부산이라 착각하실까봐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