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번개 참가 하신분들 평안 하세요....ㅋㅋㅋ
저의 마눌님께서 만나 뵈어서 좋았다고....반가웠다고...대신 꼭 전해 달라고 하네요...ㅋㅋ
특히 배꼽 형님 형수님과 배꼽 형님의 분신...ㅋㅋ
앞으로는 시간이 허락하는 조건에서는 같이 참석 하겠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제게는 중요한 날이네요.....
울산에 농구 동호회가 대략 15개팀 이상 정도 있는데요.....
소속들이 원채 뒤죽 박죽이라....
이번에 전 동호회 풀리그전을 한번 가져 볼려구 합니다....
그 첫 테입을 오늘 저희팀에서 하게 되었구요...오늘 게임에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12개팀 참가해서 4위를 했었는데 올해는 우승 한번 해야죠..ㅋㅋㅋ
올 연말 까지 대 장정이 이어 질듯 합니다.....
주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각 동호회 회장 및 감독들 주관하에 양팀 시간 맞춰서 하는거라....
게임 일자도 뒤죽 박죽...ㅋㅋㅋ
제가 우리팀 선수겸 감독인데 앞으로 스케쥴 짤려면 골머리좀 아프겠네요....
혹 우리 스포넷 회원분들중....농구 잘하시는분 ....
제가 스카우트 제의 들어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