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아라로님을 뵈었어요.....
구리빛 얼굴로 처음뵈었을땐...전 그냥 손님인줄만 알았죠...
몇몇얘기를 별루 하진 못했지만.....정이 넘치는 그런 분이셨어요.....
블루티지를 보고 또한번 놀랬드랬어요.....
이젠 거제에 심쓴,저,아라로님 세명이상 벙개칠수있다??
휴~많이 모여주셨음 좋겠네요....
별루 하는일 없이 바뿐..저 이번주 토욜날 벙개하고싶은맘으로 이만 글을 줄입니다.....
심쓴 토욜날 함안간다는거 말리고 다시 벙개치는겁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