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관계된 글쓰기에 앞서..

지난번 부산곱창 벙개 2차로 저희 가게로 오신 많은 회원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한점 죄성합니다..


전 3차 가는줄 알고.... 같이 나갈 마음에.... 빨리 가게 정리한다고 한 것이..... 걍 파장되었더군여~


그래서 멀리서 오신 대명텔레콤님 심쓴, 글구 오렌지 쥬스만 드신 방장님....

그림자 행님....삼월이행님.... 카투유.....글구.. 첨 뵌 회원님들...

배웅도 못하고 헤어졌슴다.....아쉽고 죄성해여~  

부산회원님들은 헤어질때 인사는 한것 같구여~

맘에 걸려서 이렇게 한마디 합니다...


글구 내일(어린이날) 가게 문을 열게 되어서 아침부터 벙개에 참석은 불가능 할듯 싶구여

오후 일찍... 최대한 일찍.... 문닫고 합류 하도록 하겠슴당....

달마산 행님~ 입 하나 줄어서 행복하시져..^^
담에 해운대근교민들 함 뭉치져!~


아 글구~
제가 솔로가 되었답니다...
요 근래 안팍으로 일이 많네염... ^^;;

앞으로 모임나가면... 여친은 안오냐는 말은... 좀....^^;;;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슴당...
충~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