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모처럼 횐님 차량을 보았습니다.
- Romantic:허니[KG]
- 조회 수 97
- 2005.05.04. 19:38
뭐... 지난번 정비공장에서
아주 어이없게 테러당한 앞범퍼를 교체하러 갔었죠....
근데... 거기서... 넘버링 016번 산바람 욱이님과 마주쳤죠.
욱이님은 오일교환차 오셨더라구요.
요즘.... 회사가 무척 바쁘게 돌아가고...
둘재 아기 키우느라 정신없으시다고.....하더군요.
거기서 한시간 정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졌죠.
앞으로 자주 들어오시라고 했는데....
6일부터 야간근무 들어간다고 하시더군요.
정모 불참하게 되어서 아쉽다는 말도....
어쨌던....
어디서든.... 회원님들 마주치는 건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아주 어이없게 테러당한 앞범퍼를 교체하러 갔었죠....
근데... 거기서... 넘버링 016번 산바람 욱이님과 마주쳤죠.
욱이님은 오일교환차 오셨더라구요.
요즘.... 회사가 무척 바쁘게 돌아가고...
둘재 아기 키우느라 정신없으시다고.....하더군요.
거기서 한시간 정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졌죠.
앞으로 자주 들어오시라고 했는데....
6일부터 야간근무 들어간다고 하시더군요.
정모 불참하게 되어서 아쉽다는 말도....
어쨌던....
어디서든.... 회원님들 마주치는 건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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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2005.05.04.
2005.05.04.
^^;;
그렇게 교체하고 말았죠...
내 돈 드는거 아니니까....ㅋ
하지만.. 지금까지 광택내고 왁스먹였던 앞 범퍼를 보내는 마음이 쬐금 아팠지요....ㅡ ㅜ;;
그렇게 교체하고 말았죠...
내 돈 드는거 아니니까....ㅋ
하지만.. 지금까지 광택내고 왁스먹였던 앞 범퍼를 보내는 마음이 쬐금 아팠지요....ㅡ ㅜ;;
22:11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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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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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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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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