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매니져입니다．．
아침에　졸린눈을　비비고　회사에　뻥때리고　
열심히　사상　써비스에　왔건만．예약안했단　이유로　찬밥～
어쩔수없으니깐　가던지　기다리던지　선택해라는식～그러면서　점심시간되니깐．．
점심시간　끝나고　오라고．．？？ㅡㅡ；；
담에　예약하고　와라～　＂저　서창에서　와서　담에올라면　무쟈게　힘든데요！＂라고하니
그럼　차에　별이상없는거같은데　그냥　타봐요　등등．．．
어딜가나　그소리　분명　문제가　있어　왔는데　확인도　않고　그러기를　벌써　３개월
차나온지　３개월만에　벌써８９００ＫＭ인데．．얼마나　더타고　오란말인가．．．？？
Ｑ써비스　갔다왔는지．．물어보고　완존　경찰　취조하는식으로　말하고　뭐라고　애기하면　말짜르고　기분　겁나게　나빠서．．항의글　올리까하는중입니다．．ㅠㅠ　
무슨지들이　왕인냥～ㅜㅜ　한마디로　하기싫으면　가란식．．．
와우～열받오．．우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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