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냥 넋두리........
- [독도지킴이]쌍도끼
- 조회 수 135
- 2005.03.18. 19:41
울 마누라 몰래 한푼두푼 꼬불쳐서
울티지 신발사주고 옷도사주고 안경도 해주고...
네비도달고 ... 하여간 마니할려했는데
그리구 조그마한거는 이제 시작했는데..
오늘로써 더이상은 못할것같아요.
오늘 이가 아파서 치과갔는데 ..ㅠ.ㅠ
치료비가 200 이 넘는다는군요.. ㅠ .ㅠ
아무래도 울티지보다는 내가 먼저겠죠?
내가 건강하면 다음에 울티지 더멋진것 해주면되잖아요.
울티지 신발사주고 옷도사주고 안경도 해주고...
네비도달고 ... 하여간 마니할려했는데
그리구 조그마한거는 이제 시작했는데..
오늘로써 더이상은 못할것같아요.
오늘 이가 아파서 치과갔는데 ..ㅠ.ㅠ
치료비가 200 이 넘는다는군요.. ㅠ .ㅠ
아무래도 울티지보다는 내가 먼저겠죠?
내가 건강하면 다음에 울티지 더멋진것 해주면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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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돌
[독도지킴이]쌍도끼
[경]LandMaster[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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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9.
아이구 많이 아프시진 않으세요?
이빨은 아프면 무진장 아프자나요.. 치료 잘 받으시구용..
이빨은 진짜루 아야 하는 담날 바로 가야 합니다.
하루씩 미루면 돈이 제곱이 된다고 생각하십셔..
돈 아깝다고 생각치 마시고 1년에 한번씩 온 식구끼리 스켈링 하시구여..
그게 돈 버는 방법임다.
이빨은 아프면 무진장 아프자나요.. 치료 잘 받으시구용..
이빨은 진짜루 아야 하는 담날 바로 가야 합니다.
하루씩 미루면 돈이 제곱이 된다고 생각하십셔..
돈 아깝다고 생각치 마시고 1년에 한번씩 온 식구끼리 스켈링 하시구여..
그게 돈 버는 방법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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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경]Neon냥냥_!!](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4/866/008/8866024.jpg?2013052712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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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2005.03.20.
어찌 그런일이...
얼렁 건강해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