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된장~
- [경]마.앙마[SM]
- 조회 수 215
- 2005.03.15. 22:08
오늘 맘먹구 치과 함 가봤습니당
낮에두 땡땡이 깔겸 오후에 비온댔으니깐
하루 제껴볼려구 ㅜㅜ 흐미~ 이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치과 갔더만 이가 많이 썩었다네용 ㅜㅜ
그래서 30마넌 날렸습니당 ㅜㅜ 이런~
뭐 간호사 (신경질쟁이)가 하는말이
빨리 찾아온게 낮다고 하네요
이거 몇개월만 갔음 이뽑구 다시 박아야된다네용 150마넌 정두
오늘 예약도 안하고 9시에 찾아갔더만
ㅜㅜ 10시부터 한다네용 그래서 마취하고
기다리고 마치 풀리고 드릴로 갈아버리네용
예약을 안했다고 어쩔수없다네요
그래두 간호사 한명이 옆에서 말시켜줘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당 친절하더군요
근데 갑자기 신경질쟁이 간호사 아마 고참이었나봅니다
천사같이 친절한 간호사 딴데루 보내고 옆에서
째려보네요 ㅜㅜ
암튼 쌩돈 30날라가네요
몇일있다 또 가야됩니당
ㅜㅜ
울횐님도 꼭 이 관리 잘하세요 ^^
한번씩 스켈링도 하고요
이관리 잘해야됩니다
참고 참고 기다렸다 가심 나중에 돈이 엄청 들어갑니당
미리 미리 가서 치료 받으세용~
낮에두 땡땡이 깔겸 오후에 비온댔으니깐
하루 제껴볼려구 ㅜㅜ 흐미~ 이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치과 갔더만 이가 많이 썩었다네용 ㅜㅜ
그래서 30마넌 날렸습니당 ㅜㅜ 이런~
뭐 간호사 (신경질쟁이)가 하는말이
빨리 찾아온게 낮다고 하네요
이거 몇개월만 갔음 이뽑구 다시 박아야된다네용 150마넌 정두
오늘 예약도 안하고 9시에 찾아갔더만
ㅜㅜ 10시부터 한다네용 그래서 마취하고
기다리고 마치 풀리고 드릴로 갈아버리네용
예약을 안했다고 어쩔수없다네요
그래두 간호사 한명이 옆에서 말시켜줘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당 친절하더군요
근데 갑자기 신경질쟁이 간호사 아마 고참이었나봅니다
천사같이 친절한 간호사 딴데루 보내고 옆에서
째려보네요 ㅜㅜ
암튼 쌩돈 30날라가네요
몇일있다 또 가야됩니당
ㅜㅜ
울횐님도 꼭 이 관리 잘하세요 ^^
한번씩 스켈링도 하고요
이관리 잘해야됩니다
참고 참고 기다렸다 가심 나중에 돈이 엄청 들어갑니당
미리 미리 가서 치료 받으세용~
댓글
11
[경]달빛그림
[경]마.앙마[SM]
Romantic:허니[KG]
개돌
[경]푸하하하
[경]놈팽이:쭌
[경]*대장-성현*[SM]
[대구]공주 아빠
[경]레드 팬더
[경]LandMaster[KG]
내이름은 지야
22:13
2005.03.15.
2005.03.15.
22:21
2005.03.15.
2005.03.15.
22:27
2005.03.15.
2005.03.15.
22:57
2005.03.15.
2005.03.15.
23:39
2005.03.15.
2005.03.15.
23:58
2005.03.15.
2005.03.15.
01:02
2005.03.16.
2005.03.16.
09:06
2005.03.16.
2005.03.16.
10:44
2005.03.16.
2005.03.16.
13:07
2005.03.16.
2005.03.16.
07:02
2005.03.17.
200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