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겠습니다.

좋겟다..ㅠ.ㅠ
부럽다...ㅠ.ㅠ
나도 하고잡당..ㅠ.ㅠ

제가 작업내용을 보고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금 작업하신 내용은 방음작업이아닌 방진 작업입니다..구체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언더코팅제(물론 역할은 틀리지만 성분은 비슷합니다)를 조금 더 두껍게 작업한 것이고..
이것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철판 떨림을 막아 공기진동전달을 막는 역할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방음보단 방진(진동방지)작업이지요..
격벽에 데드너 바른것도 그렇고..
정확한 방음을 할려면 내부방음을 하여야 합니다.
물론 충진제를 서야 하구요..
그 정도의 시공으로 40만원이면 정말 엄청 바가지 입니다..
가슴 아픈말 전해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조용해 지기보다는..거기에 익숙해져서 소음정도를 망각하는 것이지요..
작업후 1주일간이 가장 소리가 조용하답니다..
마르면 마를수록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1여년뒤) 전혀 소용없는 무용지물..
제가 200만원짜리 풀방음을 코란도에 해봐서 잘 알고 있지요^^
처음에 저도 저 작업이 방음작업인줄 알았는데..
결국 나중엔 소음정도의 차이가 없어서..내부방음 작업을 했지요..

음........
충진제를 부착해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총알만 잔뜩있으면......ㅋㅋ

그런 일이..... 그래도 안한것 보단 좋겠죠 ㅎㅎㅎ

1년뒤 전혀 소용없는 무용지물? 그럼 무게나가서 안하는게 낳겠는데용

나두 하고,.... 후회하는 중....ㅋ

방음도 마약? 끝이없다고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