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 개업식날, 송구스럽게도......ㅠ.ㅠ
- [경]너부리
- 조회 수 162
- 2005.03.09. 01:04
밑에 시큐리티님이 친절하시게도 병원 이름, 주소, 전번, 위치까지 상세히 올려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어제 거제 들어가서 같이계시는 선배님과 의논을 하였는데 개업식날 선배님이 개업식을 챙기고 전 서울로 가야할거 같습니다.
마무리 지을 일이 있어서요......
짬밥싸움에서 밀렸습니다....ㅠ.ㅠ
저 혼자 먼저 김칫국 마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으나 혹시 가까운데 계셔서 또는 짬이 나셔서 한번 가봐야겠다고 고마운 맘을 먹으신 울횐님들께 정말 죄송하구요.
결론은 토욜날 병원에 오셔도 제가 없다는 거지요......
뭐 그래도 굳이 오시겠다면 오셔서 제이름 대시고 다과랑 음료 좀 드시구 성형외과가 이렇게 생겼구나하고 구경하셔도 됩니다.
일욜날은 설에서 내려와 부산에서 짐 챙겨서 중전 모시고 이사(?)해야하구요.....
12일, 13일 벙개, 정모 모두 못가겠네요.....넘 아쉽습니다.
테러리스트 1,2님들, 직접 본적은 없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담에 아저씨 병원에 놀러(?) 함 와요......^ ^
어제 거제 들어가서 같이계시는 선배님과 의논을 하였는데 개업식날 선배님이 개업식을 챙기고 전 서울로 가야할거 같습니다.
마무리 지을 일이 있어서요......
짬밥싸움에서 밀렸습니다....ㅠ.ㅠ
저 혼자 먼저 김칫국 마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으나 혹시 가까운데 계셔서 또는 짬이 나셔서 한번 가봐야겠다고 고마운 맘을 먹으신 울횐님들께 정말 죄송하구요.
결론은 토욜날 병원에 오셔도 제가 없다는 거지요......
뭐 그래도 굳이 오시겠다면 오셔서 제이름 대시고 다과랑 음료 좀 드시구 성형외과가 이렇게 생겼구나하고 구경하셔도 됩니다.
일욜날은 설에서 내려와 부산에서 짐 챙겨서 중전 모시고 이사(?)해야하구요.....
12일, 13일 벙개, 정모 모두 못가겠네요.....넘 아쉽습니다.
테러리스트 1,2님들, 직접 본적은 없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담에 아저씨 병원에 놀러(?) 함 와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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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2005.03.09.
2005.03.09.
아니 그럼 형수님도 같이 거제도에 가시는 겁니까...?
재가 알기에는 아닌것으로 아는데...
재가 잘못읽은건지 아님 형님께서 잘못올리신건지...
대략 난감...
재가 알기에는 아닌것으로 아는데...
재가 잘못읽은건지 아님 형님께서 잘못올리신건지...
대략 난감...
01:08
2005.03.09.
2005.03.09.
01:09
2005.03.09.
2005.03.09.
청소기님,
알고 있는게 맞아요.
이사하는 날 가서 청소하고 집정리하고 한다고 같이 간다구요.
중전은 돌아와야죠......
그래서 이사뒤에 '?'해놨쟈나요.
걍 오피스텔 하나 구해서 혼자 지내야해요.....
알고 있는게 맞아요.
이사하는 날 가서 청소하고 집정리하고 한다고 같이 간다구요.
중전은 돌아와야죠......
그래서 이사뒤에 '?'해놨쟈나요.
걍 오피스텔 하나 구해서 혼자 지내야해요.....
01:12
2005.03.09.
2005.03.09.
03:10
2005.03.09.
2005.03.09.
07:15
2005.03.09.
2005.03.09.
07:56
2005.03.09.
2005.03.09.
07:57
2005.03.09.
2005.03.09.
07:57
2005.03.09.
2005.03.09.
08:37
2005.03.09.
2005.03.09.
09:10
2005.03.09.
2005.03.09.
09:10
2005.03.09.
2005.03.09.
10:26
2005.03.09.
2005.03.09.
11:32
2005.03.09.
2005.03.09.
너부리형님-우선 개업 진심으로 추카드리구요~
여자칭구가 점빼러간다고 하던데요~ㅋ^^;;
다시한번 진심으로 추카드려요~근디-점빼는게 하나의 오처넌인가요?^^;;
여자칭구가 점빼러간다고 하던데요~ㅋ^^;;
다시한번 진심으로 추카드려요~근디-점빼는게 하나의 오처넌인가요?^^;;
12:07
2005.03.09.
2005.03.09.
마무리 잘하시고 개업 축하 드립니다....
서울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담번에 시간나시면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