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너부리님 개업식
12일 18시는 울산벙개 tgi
13일 11시는 간절곶 경상정모

그러면 12일과 13일의 비는 시간을 어떡하느냐가 문젠데~~~~~

그래서 13일 일출벙개를 소집합니다.
일출을 맞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가까운 곳으로 아침 회나 매운탕먹으러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전 울 가족4명 모두 너불님 개업식은 참석이  어려운 관계로 패스하고 12일 울산으로 가서 벙개를 한다.
이 벙개의 밥값은 제가 냅니다. 많이들 오세요 (그렇다고 50명 이렇게 다 오면 안돼~~요~ 나죽는 꼴 볼려면 다 오고~~
아니다 함 죽어보자~~~~~직이라~~~~ 그냥)

아마 토욜 거제 가까운 분들은 너불님 개업식에 가시겠죠~~~~~(좀 분산을 시켜야하니까 ㅋㅋㅋ)

그리고는 울산이나 진하해수욕장 근처에서 숙박하고 13일 아침에 일출벙개하고
회 한사라를 하면 되는데, 그시간에  정자까지 갔다오기는 좀 껄끄러울까요?

13일 아침 간절곶 일출벙개에 참석하실 분 손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