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공청소기의 넋두리 입니다.
- Vacuum Cleaner
- 조회 수 192
- 2005.03.04. 11:18
이제 여러분을 만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미영님은 이번준내내 아프셔가지고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좀 낳아지셨는가요...?
빨랑 쾌차하셨어면 좋겠습니다.
주상께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매니져님은 요즘 일이 많으셔서 많이 바뿌시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실려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항상 이곳에 지킴이로 있는 푸하하하님도 바쁘신데 항상 로긴상태에서 이곳을 예의주시하고 계시죠...
그리고 항상 오프에는 참석을 잘하시니까 이쁘고 감사합니다.
연장자에서 가장 열심히하시는 달빛그림형님께도 항상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이 많이 남습니다...고맙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있을때마다 협찬을 해주셔서 진행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카투유님도 감사합니다.
늦은시간까지 들어와서 숙제는 꼭 하셔야지만 기분이 좋아지신다는 그리고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하시는 지야형님께도 감사합니다.
또,우리의 손과장님께서도 영업스텝이시지만 일반 횐님으로 활동하시고 이곳의 일에 자기일처럼 생각하시는
마음에 저의 머리가 숙여집니다.
일이 많으시지만 마음과 열정은 누구보다 더 따뜻함으로 이곳을 굳건히 지키고 계신 그림자형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광역장의 오른팔을 맏고있는 우리의 영원한 까지님. 너무나 열심히하셔서 재가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까치님께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 이루 말할수가없네요.
그리고 언제나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모든일정을 보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열정하나는 대단한
산적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시는 일이 17만마리의 대식구를 거느리고 하셔서 정모참석은 어렵지만 왠만한 벙개에는 어김없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시고 항상 저를 잘씹어시는 놈팽이:쭌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광역장님께 무슨일이 일어나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풀어주시고 뒤에서 힘이 많이 되어주시고 아직까지 총각이신
힘센머슴형님께도 너무나너무나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우리의 출석부를 위해 지친몸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만들어주시고 요즘 연애사업과 과중한 업무의 선상에서 힘들어하시는
로맨틱허니님께도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열심히 하실려고 부단히 노력을 많이 하시는 횐님들 레드팬드:희야님,윤정도님,복실이 아빠님,도사:성완님,대장:성현님,앙마님,공주아빠님,너부리님,errOr3님,~산바람님,먼산주름님,배꼽님,Landmaster님,라온:한성님,ㄱㅐ란님,
Security님,아름다운 빠빠님,붕붕님,블루마우스님 그리고 기타 여러 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가 시간적인 여유와 기억력이 많이 떨어져서 상세하게 나열을 못한 분 이름이 빠진분들께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해를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재가 주제넘게 광역장의 자리에 잠시 앉아있었습니다.
이제 여러분께서 그리도 목이 빠져라 목이 쉬어라 불러신 광역장님께서 돌아 오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전 임시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이번 김해 정모를 끝으로 잠시 쉬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전체가 저를 주목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매달려야지만 이번 6월까지 마무리가 지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마무리가 되지 않으면 회사 전체에 타격이 오는 일 입니다.
그래서 자주 못들어 오더라도 이해해주셨어면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경상방을 이끌어주신 횐님들께 모든 공로를 돌려드립니다.
그럼 김해 정모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미영님은 이번준내내 아프셔가지고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좀 낳아지셨는가요...?
빨랑 쾌차하셨어면 좋겠습니다.
주상께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매니져님은 요즘 일이 많으셔서 많이 바뿌시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실려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항상 이곳에 지킴이로 있는 푸하하하님도 바쁘신데 항상 로긴상태에서 이곳을 예의주시하고 계시죠...
그리고 항상 오프에는 참석을 잘하시니까 이쁘고 감사합니다.
연장자에서 가장 열심히하시는 달빛그림형님께도 항상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이 많이 남습니다...고맙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있을때마다 협찬을 해주셔서 진행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카투유님도 감사합니다.
늦은시간까지 들어와서 숙제는 꼭 하셔야지만 기분이 좋아지신다는 그리고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하시는 지야형님께도 감사합니다.
또,우리의 손과장님께서도 영업스텝이시지만 일반 횐님으로 활동하시고 이곳의 일에 자기일처럼 생각하시는
마음에 저의 머리가 숙여집니다.
일이 많으시지만 마음과 열정은 누구보다 더 따뜻함으로 이곳을 굳건히 지키고 계신 그림자형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광역장의 오른팔을 맏고있는 우리의 영원한 까지님. 너무나 열심히하셔서 재가 경쟁상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까치님께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 이루 말할수가없네요.
그리고 언제나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모든일정을 보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열정하나는 대단한
산적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시는 일이 17만마리의 대식구를 거느리고 하셔서 정모참석은 어렵지만 왠만한 벙개에는 어김없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시고 항상 저를 잘씹어시는 놈팽이:쭌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광역장님께 무슨일이 일어나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풀어주시고 뒤에서 힘이 많이 되어주시고 아직까지 총각이신
힘센머슴형님께도 너무나너무나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우리의 출석부를 위해 지친몸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만들어주시고 요즘 연애사업과 과중한 업무의 선상에서 힘들어하시는
로맨틱허니님께도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열심히 하실려고 부단히 노력을 많이 하시는 횐님들 레드팬드:희야님,윤정도님,복실이 아빠님,도사:성완님,대장:성현님,앙마님,공주아빠님,너부리님,errOr3님,~산바람님,먼산주름님,배꼽님,Landmaster님,라온:한성님,ㄱㅐ란님,
Security님,아름다운 빠빠님,붕붕님,블루마우스님 그리고 기타 여러 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가 시간적인 여유와 기억력이 많이 떨어져서 상세하게 나열을 못한 분 이름이 빠진분들께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해를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재가 주제넘게 광역장의 자리에 잠시 앉아있었습니다.
이제 여러분께서 그리도 목이 빠져라 목이 쉬어라 불러신 광역장님께서 돌아 오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전 임시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이번 김해 정모를 끝으로 잠시 쉬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전체가 저를 주목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매달려야지만 이번 6월까지 마무리가 지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마무리가 되지 않으면 회사 전체에 타격이 오는 일 입니다.
그래서 자주 못들어 오더라도 이해해주셨어면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경상방을 이끌어주신 횐님들께 모든 공로를 돌려드립니다.
그럼 김해 정모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1
[경]*대장-성현*[SM]
[경]푸하하하
Romantic:허니[KG]
[경]Security
[경]LandMaster[KG]
[경]푸하하하
[경]아름다운 빠빠
내이름은 지야
[경]도야:尹正道:2922
[경]배꼽[N.S]
[경]레드 팬더
[경]심쓴
[경]라온:한성
[경]달빛그림
[경]놈팽이:쭌
[경]골드스톤
[경]~山바람~
짝째이고무신
[경]마.앙마[SM]
까치][혜성
[경]err0r3
11:30
2005.03.04.
2005.03.04.
^^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박수 : 짝~짝~짝~
마니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네요~~
진공청소기님 빠띵~~!!
점심마니드시고 남은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박수 : 짝~짝~짝~
마니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네요~~
진공청소기님 빠띵~~!!
점심마니드시고 남은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11:35
2005.03.04.
2005.03.04.
11:52
2005.03.04.
2005.03.04.
12:01
2005.03.04.
2005.03.04.
고생많이 했구먼............
기억력은 쪼매 딸리는 것인지 귀차니즘에 빠진것인지???ㅋㅋㅋㅋㅋㅋ
고생했어..........내 정모가서 뽀뽀........백번 해줄까 말까????
기억력은 쪼매 딸리는 것인지 귀차니즘에 빠진것인지???ㅋㅋㅋㅋㅋㅋ
고생했어..........내 정모가서 뽀뽀........백번 해줄까 말까????
12:43
2005.03.04.
2005.03.04.
13:01
2005.03.04.
2005.03.04.
13:06
2005.03.04.
2005.03.04.
13:15
2005.03.04.
2005.03.04.
13:38
2005.03.04.
2005.03.04.
15:01
2005.03.04.
2005.03.04.
16:37
2005.03.04.
2005.03.04.
16:41
2005.03.04.
2005.03.04.
청소기 그냥 한마디만 합니다. 대~~~~~단 합니다.
정말 그대만큼 열심히 하는 이도 아주 드물지 않을까..
정말 수고 많아요. 고생도 많이 했고...
정말 그대만큼 열심히 하는 이도 아주 드물지 않을까..
정말 수고 많아요. 고생도 많이 했고...
17:26
2005.03.04.
2005.03.04.
18:16
2005.03.04.
2005.03.04.
앗!!! 벙개나가면 누구랑 놀쥐??? -,.-ㅋ
항상 밝은모습으로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프로젝트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밝은모습으로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프로젝트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18:48
2005.03.04.
2005.03.04.
19:21
2005.03.04.
2005.03.04.
19:46
2005.03.04.
2005.03.04.
20:57
2005.03.04.
2005.03.04.
21:51
2005.03.04.
2005.03.04.
청소부형 ~~~!!!
아마아마 전화통화 쪽지 등등 여러 횐분들 한테 일일이 연락 제일 자주 하는 사람이 청소부 형일꺼에요 ^^;;
그리고 횐님들 이름 하나하나 불러주면서 이렇게 글쓰는 사람도...
그래서... 깐깐(?)한 바다형이 청소부형한테 일임했겠죠? *^^*
2005 연초부터 형수님의 서슬퍼런 감시(?)를 피해 묵직하게 진행하는 형모습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잠시 숨고르기 하면서 주변정리 깔끔하게 하시고.... 또 한건(?) 하셔야죠??? ㅎㅎㅎ
아마아마 전화통화 쪽지 등등 여러 횐분들 한테 일일이 연락 제일 자주 하는 사람이 청소부 형일꺼에요 ^^;;
그리고 횐님들 이름 하나하나 불러주면서 이렇게 글쓰는 사람도...
그래서... 깐깐(?)한 바다형이 청소부형한테 일임했겠죠? *^^*
2005 연초부터 형수님의 서슬퍼런 감시(?)를 피해 묵직하게 진행하는 형모습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잠시 숨고르기 하면서 주변정리 깔끔하게 하시고.... 또 한건(?) 하셔야죠??? ㅎㅎㅎ
04:17
2005.03.05.
2005.03.05.
청소기님... 고생많으셨네영...
가끔 전화도 주시고... 그런 애정..
어디서 쉽고 볼 수 없는 것인디...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청소기님 스타일 ㅎㅎㅎ 멋집니다.
가끔 전화도 주시고... 그런 애정..
어디서 쉽고 볼 수 없는 것인디...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청소기님 스타일 ㅎㅎㅎ 멋집니다.
10:11
2005.03.05.
2005.03.05.
자주 못들어 온다고 말은해도 마음은 여기와 있을거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내서 짬짬이 들어오실 거라는것도 알고 있구요...
진정한 폐인이므로...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