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늦은 밤에 들어오는... ㅋㅋㅋ^^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14
- 2005.02.24. 23:44
오늘은 이래저래 일도 많았고,
기분도 좋은 날이고 해서 한잔하고 들어올 수도 있었지만
티지를 데리고 다니는 통에 술은 당연히 입에도 못대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늦은 밤에 들어와서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신 글들에 답글 하나 둘 달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몇몇 회원님들께서 제가 언제 잠을 자는지 궁금해 하시면서
건강 걱정도 해주시고... ^_____^
감사합니다. 이 맛에 시간을 쪼개어 동호회에 들어오게 되는 것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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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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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폐인 중기 증세 맞죠? 조금 있으면 말기 회복불가능 단계 진입할 것 같습니다.
내일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