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많은 분들의 축하 문자 감사드립니다.
- 그니사진속의 나
- 조회 수 122
- 2005.02.24. 00:33
천일의 후유증??이 이제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정신차리니 방장님의 이름이 다시 보여서 무지하게 기뻤습니다.*^^*
방장님 힘내시구요~한근이 슬럼프에서 벗어나도록 옆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근이는 지금 열심히 알바를 하고있어요~~ㅋㅋ
한근이의 공백을 부족하지만 대신 제가~~^^ 힘내세요^^v
천일 당일 날 제 폰으로 모르는 번호로 축하 문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무지하게 놀랐고 너무 기뻤습니다.
3212번호로 문자를 3통을 보내주신 분도 계시고 *^^*
그날 전 무지하게 행복했어요~~♥.♥그리고
"음~~역시 스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정신차리니 방장님의 이름이 다시 보여서 무지하게 기뻤습니다.*^^*
방장님 힘내시구요~한근이 슬럼프에서 벗어나도록 옆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근이는 지금 열심히 알바를 하고있어요~~ㅋㅋ
한근이의 공백을 부족하지만 대신 제가~~^^ 힘내세요^^v
천일 당일 날 제 폰으로 모르는 번호로 축하 문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무지하게 놀랐고 너무 기뻤습니다.
3212번호로 문자를 3통을 보내주신 분도 계시고 *^^*
그날 전 무지하게 행복했어요~~♥.♥그리고
"음~~역시 스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댓글
저는 문자에 관한 글을 너무 늦게 읽어서 제때 문자를 보내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답글에도 이미 달았듯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