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부산번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 [경]도사:성완
- 조회 수 198
- 2005.02.15. 09:01
샾에 늦게 도착하여(9시30분경)
저녁식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참석하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기를 준비하지 않아 걱정했는데
푸른광산님이 준비하여 몇 장 찍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푸른광산님! 사진 올려주시고...
아참...
제가 롯데마트 주차장에 주차해라고 했는데
12시에 문을 닫았더군요...
무슨 부분 페인트 칠 한다고 문을 열어 놓았던데
공사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들여 보낼 수 없다고 해서
마트 야간 당직자 찾아서 들어가 차를 빼올수 있었지요.
하마터면 모두 못갈뻔 했다는....
저녁식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참석하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기를 준비하지 않아 걱정했는데
푸른광산님이 준비하여 몇 장 찍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푸른광산님! 사진 올려주시고...
아참...
제가 롯데마트 주차장에 주차해라고 했는데
12시에 문을 닫았더군요...
무슨 부분 페인트 칠 한다고 문을 열어 놓았던데
공사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들여 보낼 수 없다고 해서
마트 야간 당직자 찾아서 들어가 차를 빼올수 있었지요.
하마터면 모두 못갈뻔 했다는....
댓글
11
바다◐=(-_-;)
[경]먼산주름!!
[경]마.앙마[SM]
바다◐=(-_-;)
Romantic:허니[KG]
Romantic:허니[KG]
[경]너부리=김찬
내이름은 지야
[경]도사: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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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산깔매귀
09:14
2005.02.15.
2005.02.15.
09:17
2005.02.15.
2005.02.15.
09:17
2005.02.15.
2005.02.15.
09:35
2005.02.15.
2005.02.15.
어쨌던... 넘했던... 일꾼들....ㅡ ㅡ;;
그래도...
그리운 형님들 다시 뵐 수 있어서 좋았슴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성재 떼놓고 가려는 거 절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알려준다.
기분 좀 풀어라.
그래도...
그리운 형님들 다시 뵐 수 있어서 좋았슴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성재 떼놓고 가려는 거 절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알려준다.
기분 좀 풀어라.
09:41
2005.02.15.
2005.02.15.
09:42
2005.02.15.
2005.02.15.
11:08
2005.02.15.
2005.02.15.
12:37
2005.02.15.
2005.02.15.
12:55
2005.02.15.
2005.02.15.
01:11
2005.02.16.
2005.02.16.
09:35
2005.02.16.
2005.02.16.
근데 그 페인트공중 한명..어제 똥 끓여먹었데요?
왜 뒤통수에다 대고 욕지꺼리를 하고..아..욜받게 스리..
그거 못풀고 온게 좀 맺힙니다..
난 욕들을 먹을 짓 한것도 없는데...
참나..살다가 그리 희안한 경우는 첨이네...
어제 형님 동생들 좀 쌀벌하게 굴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