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마...
거 관두라니깐...
육체적인 고통을 좀 줘야 잊어버릴려?

가는길에 들리면 네비야 언제든지 빌려줄 수 있는데....

방짱님도 글코 나도 야그했지만...... G.G ㅇㅋ?

ㅜ.ㅜ 쉽지가 않네요...지금껏 이렇게 좋아한 애는 첨이라서요...음..안넘어와서 더 그런것 같기두 하고 ㅡ.ㅡ

그래 그래....... 그럼 감정에 충실해.... *^^*

그것도 좋지... 매달려도 보고... 굴러도 보고...

그러면 울 복실이도 냉중에... 방짱님 처럼 .... 후배한테 야그할때가 오겠지 *^^*

미련이 남는다면 포기하지 말고 계속 진행하도록....두드려라 열리리라...

음..암말도 없이 나갔네요 ㅡ.ㅡ 왜 답이 없는건지...미안해서 그런건지 ㅠ.ㅠ

홧팅~~!!! ㅎㅎ

정말 좋아하면 보쌈해버려....
보쌈해서... 남해 무인도로 가서 한 2달만 살다나와...

헉! 레드팬더님
인신매매을 강요하시는가요 ㅡ.ㅡa
허니님이 바빠지겠네...

흠...보쌈해도 여잔 알수가 없는 생물체라....
일단 미련 없이 사랑했고 아직도 그런 맘이 있다면 윗분 말씀 따나 두려리세요..
하지만 이건 아셔야 해요 여잔 정말 알송달송한 생물체란거....
이제 내 사람이라 생각이 들어도 어느 순간에는 멀리 떨어져 버리는게 여자라...
정밀 자기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면 ...아시겠죠 ^^
세상의 반은 여자....지금 이사람이 나의 사랑이다 느껴도 어느 순간엔 아닐수도 있으니...
혹 모르죠 지금쯤 진짜 복실씨의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지..^^ 세상의 반은 여자 ^^명심하세요....

형대아빠님의 말씀도 맞아요...
여자는 요상한 생물체....
참으로 감을 잡기가 힘듭니다...
복실아 선택은 니가 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너의 마음이 중요하다...
가슴이 아프더라도 끝까지 가봐라...
그라고 나서 훌훌 털어버려라...

짝사랑은 아니죠??

그렇담 하는데 까지 해봐야죠..
남들이 미쳤다고 할정도까지...
그렇다고 그사람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항상 옆에 있는 편안함이 최고인데...

그래도 거부한다면
다른 인연을 찾아보시는것이..

현물을 안봐서 뭐라 할 순 없지만 개인적으로 다 안목이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권하는 것이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고 봄
세상에 짝은 많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구해 보시기를 권함.
아직 나이도 있고 하니....

그녀가 감동할수 있는그날꺼정..올인하세요.
복실아빠 홧팅~

참고로 여자란 정말 요상한 생물체임에 틀림없습니다.

헛...죄송합니다 이상한 표현을......ㅜ.ㅜ
너무 맘 아파 하지 마세요..결단코 여성 비하 목적으로 단어 선택한 것이 아닙을 맹세합니다..ㅜ.ㅜ
여성분 화이팅..아자아자......=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