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 (경)블랙스톤
- 조회 수 141
- 2005.02.01. 20:50
깨어나고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 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 날입니다.
어제 눈때문에 아침에 차 안가지고 버스타고 갔는데 이놈의 버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고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퇴근할때는 차 안가지고 온 걸 깜박 있고 주차장에 내려가서 찾다 못찾아 리모콘 눌러도 안보이고...
아차, 이런....벌써 건망증이..
추워 벌벌 떨면서 다시 버스정류장으로...차에서 내려 집까지 오는데 얼마나 추운지 귀속이 다 아프네요..
드디어 집 도착,,아, 이 아늑함...
낼은 꼭 차가지고 가야지....
으메 추워 죽은줄 알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월 19, 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 날입니다.
어제 눈때문에 아침에 차 안가지고 버스타고 갔는데 이놈의 버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고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퇴근할때는 차 안가지고 온 걸 깜박 있고 주차장에 내려가서 찾다 못찾아 리모콘 눌러도 안보이고...
아차, 이런....벌써 건망증이..
추워 벌벌 떨면서 다시 버스정류장으로...차에서 내려 집까지 오는데 얼마나 추운지 귀속이 다 아프네요..
드디어 집 도착,,아, 이 아늑함...
낼은 꼭 차가지고 가야지....
으메 추워 죽은줄 알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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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째이고무신
까치][열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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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그림자:희[KG]
Security
[경]LandMaster[KG]
[부산]세피아에서티지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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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2.
17:05
2005.02.02.
2005.02.02.
저두 아침에 추워서 고생 마니 했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