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간이 두려운 이유
- Security
- 조회 수 102
- 2005.01.31. 14:43
호랑이와 원숭이가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호랑이는 원숭이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원숭이가 변해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신은 제발 사람으로 변하지 말아요."
원숭이가 그 이유를 묻다 호랑이는 "살아가는 것을 보면 우리 호랑이보다 나은 게 없어요.
배탈이 날까봐 우리처럼 날 것도 못먹고 뚱뚱해질까봐 배불리 먹지도 못해요.
입는 것도 마찬가지죠.
벌거숭이로 태어나 옷을 걸치지 않으면 얼어 죽어요."
원숭이가 호랑이에게 다시 물었다.
"그래도 사람들은 집과 자동차도 있잖아요?"
호랑이가 대답했다.
"사람들은 불쌍하게도 수백명이 한 시멘트집에 살지요.
또 체질적으로 약해 부득이 하게 차를 타야되는 것 뿐입니다."
이 때 어디선가 "탕탕"하며 총소리가 들리자
호랑이가 잽싸게 숲 속으로 도망쳤다.
원숭이가 소리쳤다.
"여보세요 당신이 인간보다 뛰어난데 뭐가 무서워 도망을 갑니까?"
그러자 숲 속에서 호랑이의 대답이 들려왔다.
"사람들은 서로 돕고 힘을 모을 줄 알아요.
저는 그것이 두렵습니다."
한국인 개개인은 세상 어느 민족보다 똑똑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둘 이상 모이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분열의 시대가 끝나고 협력의 시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료 : 인생을 바꾸는 3분 성공체크(더난 출판)
깨어나고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 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 날입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원숭이가 변해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신은 제발 사람으로 변하지 말아요."
원숭이가 그 이유를 묻다 호랑이는 "살아가는 것을 보면 우리 호랑이보다 나은 게 없어요.
배탈이 날까봐 우리처럼 날 것도 못먹고 뚱뚱해질까봐 배불리 먹지도 못해요.
입는 것도 마찬가지죠.
벌거숭이로 태어나 옷을 걸치지 않으면 얼어 죽어요."
원숭이가 호랑이에게 다시 물었다.
"그래도 사람들은 집과 자동차도 있잖아요?"
호랑이가 대답했다.
"사람들은 불쌍하게도 수백명이 한 시멘트집에 살지요.
또 체질적으로 약해 부득이 하게 차를 타야되는 것 뿐입니다."
이 때 어디선가 "탕탕"하며 총소리가 들리자
호랑이가 잽싸게 숲 속으로 도망쳤다.
원숭이가 소리쳤다.
"여보세요 당신이 인간보다 뛰어난데 뭐가 무서워 도망을 갑니까?"
그러자 숲 속에서 호랑이의 대답이 들려왔다.
"사람들은 서로 돕고 힘을 모을 줄 알아요.
저는 그것이 두렵습니다."
한국인 개개인은 세상 어느 민족보다 똑똑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둘 이상 모이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분열의 시대가 끝나고 협력의 시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료 : 인생을 바꾸는 3분 성공체크(더난 출판)
깨어나고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 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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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꼽[N.S]
까치][혜성&엄지
[경]LandMaster[KG]
【경】그림자:희[KG]
14:46
2005.01.31.
2005.01.31.
15:45
2005.01.31.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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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2005.01.31.
20:28
2005.02.01.
200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