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CB달고.... 맛있는 저녁도 먹었어요;;
- 까치][혜성&엄지
- 조회 수 88
- 2005.01.27. 23:59
복실아빠 낮에 도착했다길래....
차 출고해서... 카투유님 샾에가서... 같이 CB장착 ^^;;
ㅎㅎㅎ 고정브라켓으로 달았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ㅋㅋㅋ
다시 저녁에 앙마 및 고여사님 그리고.. 달빛형님 합류...
저녁먹고.. 이제야 들왔네요.
앙마는 늦게 오는 바람에.. 오늘 CB못달았구요 ㅎㅎㅎ;;
앙마가 부푼꿈을 안고 퇴근하자 마자 날라왔는데.. 아쉽군요
흠.. 거의 번개 분위기 되버렸네요 흠냐... 사진은 카투유님 올리실껍니다. ^^
오늘 달빛형님이 저녁 사주셔서 잘먹었구요.... ^^;;
카투유님 CB장착하느라 고생하셨고....
복실이 먼길 와서 반가웠고.. 잘 들어갔나 몰겠네... 길이 먼데....
앙마도 CB못달아서 아시웠지만... 반가웠공 ㅋㅋㅋ
고여사님... 일마치고 피곤할텐데 참석해서 분위기 업시켜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ㅎㅎㅎ 다 고맙고 반갑네요... 이래서 폐인생활 계속 합니다. ㅋㅋㅋ
차 출고해서... 카투유님 샾에가서... 같이 CB장착 ^^;;
ㅎㅎㅎ 고정브라켓으로 달았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ㅋㅋㅋ
다시 저녁에 앙마 및 고여사님 그리고.. 달빛형님 합류...
저녁먹고.. 이제야 들왔네요.
앙마는 늦게 오는 바람에.. 오늘 CB못달았구요 ㅎㅎㅎ;;
앙마가 부푼꿈을 안고 퇴근하자 마자 날라왔는데.. 아쉽군요
흠.. 거의 번개 분위기 되버렸네요 흠냐... 사진은 카투유님 올리실껍니다. ^^
오늘 달빛형님이 저녁 사주셔서 잘먹었구요.... ^^;;
카투유님 CB장착하느라 고생하셨고....
복실이 먼길 와서 반가웠고.. 잘 들어갔나 몰겠네... 길이 먼데....
앙마도 CB못달아서 아시웠지만... 반가웠공 ㅋㅋㅋ
고여사님... 일마치고 피곤할텐데 참석해서 분위기 업시켜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ㅎㅎㅎ 다 고맙고 반갑네요... 이래서 폐인생활 계속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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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2005.01.28.
00:06
2005.01.28.
2005.01.28.
^^;; 저런 몸이 안조으심 안되는뎅.. 어여 컨디션 회복하세요~~!!!
복실아빠 무사히 도착했다니 다행이얌...
근데... 어쩌냐?
내가 집에 전화해서 대신 좀 입금하라고 했더만... CB만 입금하고... 사인아이는 입금이 안되었다네....
그럴 줄 알았으면 아까 걍 주는건데....
이왕 이렇게 된거.. 묻어가장 *^^*
복실아빠 무사히 도착했다니 다행이얌...
근데... 어쩌냐?
내가 집에 전화해서 대신 좀 입금하라고 했더만... CB만 입금하고... 사인아이는 입금이 안되었다네....
그럴 줄 알았으면 아까 걍 주는건데....
이왕 이렇게 된거.. 묻어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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