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최근들어 피디에이 같은 제품에 눈을 돌리게 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저마다 피디에이를 활용하는 방식이 틀리고.... 나름대로 자신이 꾸며나갈 수 있는 부분이 일반 컴퓨터 보다는 크기에 사용자들이 편리성과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피디에이를 하나의 장식품처럼 들고 다니는게 하나의 유행처럼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다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의 가전제품 만드는 수준은 이제 세계적으로 좋은 평판...??
을 받고 있지요.
피디에이 부분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여 HP같은 업체에 물론 OEM이지만... 해외 수출도 하고 있고.... 내수에 있어서도 해외 제품에 밀리지 않는 경쟁력을 갗추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비싼 외제품에 비하여 안정성이나 시스템 운용상의 문제가 더러 나타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역시 해외 유수의 제품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이지요.
너무 타인의 평가에 좌우되지 말고.... 자신의 기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정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제가 아직 X-310을 사용해 보지 않았고... X301도 잠시동안 사용했었지만....
우리나라 복합기 기술은.. 그래도..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피디에이 제품군만 우리나라 수입 초기부터 사용한 피디에이 유저로... 뭐... 있는 것 이외에는 잘 쓸줄 아는 것은 없지만...
수년간 사용한 여러 해외 제품들과 현재의 국산품을 비교해 볼때... 절대.. 뒤떨어지거나....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니다.
복합적 기능이 내장된 제품이 고장이나 에러 발생률이 높은 것은 어떻게 보면 예견된 문제일 수도 있지요.
아직 시장에 나온지 몇년되지 않은 제품을 잠시 사용하거나 지난번에 사용한 제품의 예를 들어 안좋을 것이라고하는 막연한 글에 현혹되기 보다.... 시중에 나온 다양한 제품들의 리뷰들을 구해서 보시거나 직접 매장을 찾아서 정보를 얻는 것이 정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원론적인 말씀 밖에 드릴수 없네요..^^;;
그래도...제가 느끼는 피디에이의 편리성은.... 휴대폰이나 다른 기기에는 없는 무언가가 있는 것..
그것을 발견하고 느끼고.. 이용하는데 있으니..... 지금은... 그냥 다른 제품보다는 그냥 그런 느낌에 빠져서... 피디에이를 사용하고 있나봅니다.
참고 사이트로....
인터넷 검색창에 '투데이스피피시'를 검색해 보세요.
싸이버 뱅크 홈피...http://www.c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