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청소기님을 잠시 만났습니다.
- [경]도사:성완
- 조회 수 127
- 2005.01.22. 14:32
어제 번개 참석 못했다고 김해 간 건 아닙니다.
청소기님 고기 주문 받는다길래....
고기 주문해 놓고 택배로 기다리기보다는
청소기님 얼굴도 볼겸 같이 식사도 할 겸해서 김해에 갔었습니다.
가는 길에 정체(접촉사고가 2건)로 30분 늦어 할 수 없이
청소기님 혼자 식사하게 했습니다.
고기는 불고기용 3Kg, 돼지수육용삼겹살 3Kg를 구입했습니다.
이 번 설에 누나, 동생 식구들이 올거라서 미리 준비해 두었죠.
오늘 무슨 날인지 부산 가는 길에 또 접촉 사고가 나 있더군요.
오늘 사고 몰고 다니는지 원...쩝~~
방금 집에 도착해서 불고기용 고기로 샤브샤브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기의 질은 정말 좋더군요.
맛은 아직 먹어보지 않아서리....
값싸고 질 좋은 고기를 구입하게 되어 청소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고기 먹으러 갑니다. ㅎㅎ
청소기님! 고마워요..
청소기님 고기 주문 받는다길래....
고기 주문해 놓고 택배로 기다리기보다는
청소기님 얼굴도 볼겸 같이 식사도 할 겸해서 김해에 갔었습니다.
가는 길에 정체(접촉사고가 2건)로 30분 늦어 할 수 없이
청소기님 혼자 식사하게 했습니다.
고기는 불고기용 3Kg, 돼지수육용삼겹살 3Kg를 구입했습니다.
이 번 설에 누나, 동생 식구들이 올거라서 미리 준비해 두었죠.
오늘 무슨 날인지 부산 가는 길에 또 접촉 사고가 나 있더군요.
오늘 사고 몰고 다니는지 원...쩝~~
방금 집에 도착해서 불고기용 고기로 샤브샤브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기의 질은 정말 좋더군요.
맛은 아직 먹어보지 않아서리....
값싸고 질 좋은 고기를 구입하게 되어 청소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고기 먹으러 갑니다. ㅎㅎ
청소기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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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