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깡지 병원에 다녀왔어용..ㅠ.ㅠ
- [경]LandMaster[KG]
- 조회 수 187
- 2005.01.21. 19:17
조기 밑에글의 답변??
시혀니가 큰일 날뻔했군요.......다행이네요....
울깡지도 변비 있었었는데....ㅣ;;; 군디 아빠잡고 울어요???애겅..;;;;
울깡지 병원 다녀왔어요....군디...병원에서는 열이 없든데...지금은 열이 좀있는데..
.38.6도인가??
이녀석은 해열재는 조금만 먹어도, 입에만 조금 묻어도 다올리네요...ㅠ.ㅠ
옆에서 보구있자니 맴아파용..ㅠ.ㅠ
시혀니가 큰일 날뻔했군요.......다행이네요....
울깡지도 변비 있었었는데....ㅣ;;; 군디 아빠잡고 울어요???애겅..;;;;
울깡지 병원 다녀왔어요....군디...병원에서는 열이 없든데...지금은 열이 좀있는데..
.38.6도인가??
이녀석은 해열재는 조금만 먹어도, 입에만 조금 묻어도 다올리네요...ㅠ.ㅠ
옆에서 보구있자니 맴아파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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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8
2005.01.21.
2005.01.21.
23:19
2005.01.21.
2005.01.21.
좌약식은 아직 이르구요...
그리고 열올라가면 안되요...
탈수 증상이 생길수있거던요...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얇은 옷을 입히고 따뜻한 물을 가재수건에 뭍혀서 계속 몸을 딱아줘요...
그리고 손가락 사이를 계속 따뜻한 물로 딱아주고...
그리고 물 많이 먹여요...
울 아림이도 약 먹이면 넘어가고 울고 난리나고 약올리고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엄마,아빠 밤에 고생이 많겠네요...
깡지 빨랑 낳고 건강하게 크라...
그리고 열올라가면 안되요...
탈수 증상이 생길수있거던요...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얇은 옷을 입히고 따뜻한 물을 가재수건에 뭍혀서 계속 몸을 딱아줘요...
그리고 손가락 사이를 계속 따뜻한 물로 딱아주고...
그리고 물 많이 먹여요...
울 아림이도 약 먹이면 넘어가고 울고 난리나고 약올리고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엄마,아빠 밤에 고생이 많겠네요...
깡지 빨랑 낳고 건강하게 크라...
00:33
2005.01.22.
2005.01.22.
07:56
2005.01.22.
2005.01.22.
아님... 주사두 되는데... 그건 잘 않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