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객센터 문의글.
- 바다:성재[N.S]
- 조회 수 137
- 2005.01.15. 09:58
자동차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계심과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물신양면 힘써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9월 초에 스포티지를 인수한 고객으로 그동안 스포티지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정성으로 출고 후 어언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동안은 초기 모델이고(차량 제작 7월 17일)또한 신차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더라도 가만히 그 상황만 체크해 나가면서 기아측에서 자진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리라 믿고 그간 계속 기다려왔습니다.
물론 개선품관련 사항도 동호회에 있다보니 일반인 봐 더 빨리 접할수 있었고 워셔액,기어봉,후도어(정확한 명칭은 모름)등의 개선품은 어렵게 교체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제차에 문제점이 있고 물론 대다수의 초기 차량에서 문제점이 발생하였으므로 기아측에서는 당연히 개인에게 연락을 취해서 조치를 받게 해야함이 정당하고 기업이 고객에 대한 의무와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연락은 전혀 받지 못함은 물론이요..
아직까지 진행중이고 해결점인 ECU관련 소식, 그 이전에 연료펌프 소음에 관한 교체 소식 또한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차를 팔고 당신은 샀으니 그 이후에 일어나는 조치사항들은 고객이 네가 알아서 해라는 식인가요?
차를 팔면 끝입니까?
문제점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해결될때까지 차를 판 기아측에서 고객을 관리를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어떻게 문제점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점이 나타나서 불편을 초래하고 불만이 생길때 어쩔수 없이 반휴가를 내어서(여기는 광역시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센터가 없습니다.울산)그 멀리리 사상서비스센터나 경산서비스센터까지 직접찾아가서 문의를 해 봐야 합니까?
그리고 여기의 큐서비스는 무슨 기아하청업체입니까?
무슨 소식을 고객인 저보다 더 모릅니까?
물론 친절하고 적당히 파악정도는 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거기만 찾아가게 되는 것도 당연하게 되는 거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큐서비스는 기아측에서 무슨 교육과 업체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무슨 개인 카센터 분위기 입니다.
그건 이쯤에서 적당히 두고 차후 다시 적날하게 조사해서 밝히기로 하고..
어제오늘 ECU업그레이드 관련 소식들이 동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들려옵니다.
이유는 이글을 읽는 사람도 알겠지요?
저도 차량이 히터를 켠채 시동만 걸면 아주 심한 요동을 치지요..
정확한 정보는 아직 없지만 12월 중순 이전 모델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동호회에서도 그문제로 말이 많고 조만간 조치사항이 나올거란 얘기만 듣고 기다렸습니다.
이번에는 연락 오겠지..
하지만..
정말 화가나고 있습니다.
참 하고 싶은 말들이 목구멍까지 치솟아 오르지만 동호회 입장에서의 공인인 부분도 있고 제가 그렇게 하고 싶고 막말 마구 해버리면 다른 분들이 그렇게 행하는 부분 컨트롤 해줄수 없기에 간단한 부분만 대두시켜 답변을 요구합니다.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구요.
기아는 그 권리에 대한 부분을 최대한 보장을 해 주셔야 합니다.
더 긴말 쓰지 않겠습니다.
고객센터가 항상 쓰는 가식적인 표현들 말고 정말 성실하고 인정할수 있는 답변으로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9월 초에 스포티지를 인수한 고객으로 그동안 스포티지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정성으로 출고 후 어언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동안은 초기 모델이고(차량 제작 7월 17일)또한 신차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더라도 가만히 그 상황만 체크해 나가면서 기아측에서 자진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리라 믿고 그간 계속 기다려왔습니다.
물론 개선품관련 사항도 동호회에 있다보니 일반인 봐 더 빨리 접할수 있었고 워셔액,기어봉,후도어(정확한 명칭은 모름)등의 개선품은 어렵게 교체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제차에 문제점이 있고 물론 대다수의 초기 차량에서 문제점이 발생하였으므로 기아측에서는 당연히 개인에게 연락을 취해서 조치를 받게 해야함이 정당하고 기업이 고객에 대한 의무와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연락은 전혀 받지 못함은 물론이요..
아직까지 진행중이고 해결점인 ECU관련 소식, 그 이전에 연료펌프 소음에 관한 교체 소식 또한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차를 팔고 당신은 샀으니 그 이후에 일어나는 조치사항들은 고객이 네가 알아서 해라는 식인가요?
차를 팔면 끝입니까?
문제점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해결될때까지 차를 판 기아측에서 고객을 관리를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어떻게 문제점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점이 나타나서 불편을 초래하고 불만이 생길때 어쩔수 없이 반휴가를 내어서(여기는 광역시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센터가 없습니다.울산)그 멀리리 사상서비스센터나 경산서비스센터까지 직접찾아가서 문의를 해 봐야 합니까?
그리고 여기의 큐서비스는 무슨 기아하청업체입니까?
무슨 소식을 고객인 저보다 더 모릅니까?
물론 친절하고 적당히 파악정도는 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거기만 찾아가게 되는 것도 당연하게 되는 거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큐서비스는 기아측에서 무슨 교육과 업체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무슨 개인 카센터 분위기 입니다.
그건 이쯤에서 적당히 두고 차후 다시 적날하게 조사해서 밝히기로 하고..
어제오늘 ECU업그레이드 관련 소식들이 동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들려옵니다.
이유는 이글을 읽는 사람도 알겠지요?
저도 차량이 히터를 켠채 시동만 걸면 아주 심한 요동을 치지요..
정확한 정보는 아직 없지만 12월 중순 이전 모델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동호회에서도 그문제로 말이 많고 조만간 조치사항이 나올거란 얘기만 듣고 기다렸습니다.
이번에는 연락 오겠지..
하지만..
정말 화가나고 있습니다.
참 하고 싶은 말들이 목구멍까지 치솟아 오르지만 동호회 입장에서의 공인인 부분도 있고 제가 그렇게 하고 싶고 막말 마구 해버리면 다른 분들이 그렇게 행하는 부분 컨트롤 해줄수 없기에 간단한 부분만 대두시켜 답변을 요구합니다.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구요.
기아는 그 권리에 대한 부분을 최대한 보장을 해 주셔야 합니다.
더 긴말 쓰지 않겠습니다.
고객센터가 항상 쓰는 가식적인 표현들 말고 정말 성실하고 인정할수 있는 답변으로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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