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옵니다..ㅡㅡ;;
- [경]카투유
- 조회 수 112
- 2005.01.12. 11:04
어제새벽에..우리애가..갑자기 불덩어리가 되어서..창원파티마 병원 응급실에 갔어요..ㅠ,ㅠ 독감인거 같습니다..
해열제를 사가지고..집에와서..먹이고 나니깐 조금 낮드라구요..
새벽에 1시간 반동안...잠을 설쳤더니..마뉘 피곤 합니다..ㅜㅜ
울회원님들 모두 감기조심하구요..몸건강이 최고입니다..몸관리 잘들하세요..^^*
해열제를 사가지고..집에와서..먹이고 나니깐 조금 낮드라구요..
새벽에 1시간 반동안...잠을 설쳤더니..마뉘 피곤 합니다..ㅜㅜ
울회원님들 모두 감기조심하구요..몸건강이 최고입니다..몸관리 잘들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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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005.01.12.
2005.01.12.
응급처지(병원이 멀때)로...
애가 불덩어리가 될때는 윗옷을 벗기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 열을 식혀주세요
응급처치 강사에게 들은 말입니다...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감기 치료 잘 하시구요...
애가 불덩어리가 될때는 윗옷을 벗기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 열을 식혀주세요
응급처치 강사에게 들은 말입니다...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감기 치료 잘 하시구요...
11:10
2005.01.12.
2005.01.12.
11:57
2005.01.12.
2005.01.12.
12:28
2005.01.12.
2005.01.12.
12:31
2005.01.12.
2005.01.12.
많이 아파요...?
나두 지금 감기걸렸는데...아픈데 애들은 더 아프죠...
저도 그 심정 압니다...
카투유님도 일한다고 피곤했고 잠못자서 더욱 피곤한데...
따뜻한 보리차 한 잔 하고 쉬엄쉬엄 일하시기를...
나두 지금 감기걸렸는데...아픈데 애들은 더 아프죠...
저도 그 심정 압니다...
카투유님도 일한다고 피곤했고 잠못자서 더욱 피곤한데...
따뜻한 보리차 한 잔 하고 쉬엄쉬엄 일하시기를...
13:47
2005.01.12.
2005.01.12.
14:06
2005.01.12.
2005.01.12.
16:25
2005.01.12.
2005.01.12.
16:55
2005.01.12.
2005.01.12.
요즘 날씨가 이래서.,....
애들한테는 아무래도 힘들겠죠.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