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윽... 벌써 4시가... -.-;;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11
- 2005.01.07. 04:08
밤 늦게 들어와서, 이곳 저곳 다니면서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신 글들을 읽다 보니 벌써 시간이... ^^;;
아직 잠 못이루시는 회원님들,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
아직 잠 못이루시는 회원님들,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
댓글
7
[경]힘센머슴:종섭
[경]아름다운 빠빠
내이름은 지야
[경]먼산주름!!
[경]미영이^^
[경]힘센머슴:종섭
내이름은 지야
08:26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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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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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2005.01.07.
2005.01.07.
양기가 생하는 시간인 인시 에 침소에 드시옵니까
구러면 지야 님은 음기가 충만한.......호호호호:^ ^:
아니지!(?)......대추나무를 보내 드려야 하남....쩝!
..................................................................
분명히 숨겨 놓은 보양 식이 있을께야, (백년 묵은 불가사리를 갈아서 만든).....
울방 회원 님들에게 푸시옵소서!
구러면 지야 님은 음기가 충만한.......호호호호:^ ^:
아니지!(?)......대추나무를 보내 드려야 하남....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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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숨겨 놓은 보양 식이 있을께야, (백년 묵은 불가사리를 갈아서 만든).....
울방 회원 님들에게 푸시옵소서!
10:42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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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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